cafe

스턴트맨의 이야기 로맨스랑 개그도 적절하고 재밌음 굿임 추천함 노래도 다 괜찮아 록 음악👍🏻 라이언고슬밥 영화 잘고르는 느낌 여성든한테 호감 갈 역을 잘고름 조신순애남이 본인 추구미 같은🤔 에밀리블런트는 말모 사랑스럽고 액션존잘👍🏻 참 스테파니...

스페샬세트 나오는데 봉구는 그냥 존내 👍안전👍 중간에 빌런?한테 살짝 위협받는 장면 있는데 그 순간마저도 빌런한테 예쁘게...하는 거 풀샷 정도) 이희준 공승연 럽라 아님 요약 B급 영화 사랑단, 슬래셔 무비 사랑단에게 추천 오컬트 아무거나 다 잡수...

게 아니라 편집, 연출, 연기 등 종합적인 면에서 보는 내내 '멋.있.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근현대사라고 무겁지만도 않고 되게 엔터테이닝한 영화이기도 하구요. 역시 <비트>, <태양은 없다>,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다운 영화였습니다...

전 죽고 없는 사람이 잠시 나타났다 사라진 마술 같다. 까르띠에 브레송의 소박한 무덤을 찾은 두 사람의 대화 죽음이 두려우세요? 아니, 기다려지기까지 해.. 왜요? 다 끝날테니까... 그녀는 영화가 개봉된 다음 해에 죽었다. <여고 동기카페에서 모셔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