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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 러버스>감상평 201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투 러버스> 감상평 + 2008 + 감독 : 제임스 그레이 + 출연 : 호아킨 피닉스, 기네스 팰트로, 비네사 쇼, 이사벨라 로셀리니 외. + 평점 : 5점 + 누적관객 : 497명 사는 동안 사랑이란 감정을 몇 번이나 느끼게 될까. 그런 감정들도 사랑이라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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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기네스 팰트로] 칸 영화제 - 영화 ‘투 러버스' 포토콜 및 시사회 200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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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그레이의 순혈 귀환 - 더 야드//투 러버스 2011.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기 사랑의 기술(?) 강의하려는 것 아니니 긴장 마시라. 전술했다시피, 이상하게도 나는 "더 야드"를 보고 "투 러버스"를 밟았다. 한 작가의 영화에 대한 순례조차 앞뒤에 어떤 작품들이 정좌하는가에 따라 읽기가 달라진다. 제임스 그레이의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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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러버스 앤 베어 2017.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누가 인생을 비교하며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누구나 바라는 것은 조금이라도 더 가지고 싶고 누리고 싶은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설경 속에서 잠깐 동안 피워본 사랑입니다. 영화 ‘투 러버스 앤 베어’(Two Lovers and a Bear)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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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칸 영화제’ 영화 ‘투 러버스’ 시사회 (2008.5.19) 200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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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러버스 (Two Lovers , 2008) 201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마다 취향이 제 각각이겠지만, 잔잔하게 내면이 느껴지는 영화를 특히나 좋아하는 길손은 Two Lovers 를 참 재밌게 봤습니다. 아마도, 아픈 기억이 있는 남자들은 가슴 짠하게 이 영화를 보게 될겁니다. 개인적으로 전 [화양연화]만큼 가슴 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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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본 영화중최고6 201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이터널선샤인처럼 솔직한연애이야기를 하면서 비슷하거나 완전히 다르기도하고 아주 고전적이면서 개인적인..영화 '투러버스'소개합니다.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겐 유쾌하지않을수있지만 반대로 맬랑한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