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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올리면 나라도 안간다...." 참으로 기막히도록 무책임한 말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해는 한다. 평소에 티켓값이란 그와는 별개 일 듯하니 말이다. 왜? 그는 그저 영화배우이니 "촬영만 잘 끝내고 나면 된다" 가 먼저 아니었을까? 그후의...

맞말인데 연옌들 출연료 내리라면 ㅈㄹㅈㄹ할거면서

너무 비싸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인플레 시대에 식료품 가격 올라가는건 당연하고, 영화관 가격은 비싸다고 하는군요ㅎㅎ 최근 4년동안 ott가 미친듯이 성장할 수 있었던 구독료 상승은 언급이 없고, 단지 월구독료와 영화티켓값을 비교하는 기사입니다...

짜르방 1. 둘이 영화 보기로 하고 글쓴이가 티켓2매 예매 2. 친구가 자느라 연락안되서 둘다 못봄 3. (내가)자느라 영화 못봤으니 티켓값 15,000원 내놔 4. 겹치는 친구들이 걔편듬 5. 돈주고 싹다 차단

봐야하는 명감독들 작품이나, 탑건같이 큰 스크린이 필요한 영화들을 제외하고는 극장갈 필요성을 못 느끼는것 같습니다. 부담...내가 보고싶은 시간에 골라보는 시대.. Cgv가 티켓값을 내리고 현실화해야 한국영화계도 살고 극장 관객수도 늘것입니다...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껄껄 구천원이지만 개꿀

혹은 ‘쪽박 영화’만 남으면서 영화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며 “티켓 가격이 올라도 제작사와 배급사 간 수익을 정산하는...철저히 각 사업자의 경영 판단하에 이뤄진다”며 “티켓값이 유사한 것은 극장의 운영 형태, 판매 상품, 임대료·인건비...

영화값 2배네 이것도 플미야 ㅠㅠ

볼만한 영화가 없는게 더 크지 않나요? 그리고 OTT에서 나오는 오리지널 시리즈가 더 퀄이 좋으니 굳이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볼 이유가 있나 싶어요. 영화 티켓값이면 김포FC 경기가서 김포 경기 보고 치어리더 누나들 공연 보는게 더 가성비가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