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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테스하고 파리 텍사스에서 미모 쩔게 나온 작품이기도 하긔

잠들었더니 끝난 영화.. 그래서 city of angel이 더 기억난다 할까? 두번째 재개봉관에서 본 파리텍사스.. 사실 그때 에로영화인지 알고본 영화 ㅋㅋㅋ 그 영화의 담담함도 어쩌면 20대 로서는 이해못할 하나의 잔잔함이 아니었을까? 천사가 짓는 미소들...

7살 난 헌터는 4년 만에 만난 아빠를 인정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엄마 제인을 매개로 해서 부자간의 정을 회복합니다. 영화 ‘파리, 텍사스’의 가장 극적인 순간은 트레비스가 아내를 만나는 핍쇼룸(peep show room) 씬입니다. 핍쇼룸 이란 걸 아십니까...

꺼 같네요. 혹시 영화 좋아하시는 분이 있나 해서 올려봅니다 ^^ 빔벤더스 영화중에 파리, 텍사스 입니다. ----------------------------------------------------------------- 파리, 텍사스 그 곳은 자기 자신을 찾아야 하는 곳이다. 1. 주인공 트레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