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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어폰인아메리카에서 유명한 장면이죠 발레하는 소녀 그 소녀 나왓던 공포영화인데 곤충들을 불러들이는 초능력 소녀로 나오죠 선생이 범인이었던거같은데.. 어렸을때 본건데 무지 무섭게 본거같애요 보신분 있나요?

혹시 제니퍼 코넬리 아시나요? 페노미나에서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진짜 완전 재밌음.. 호러 영화는 일찍이 이탈리아 영화가 유명하죠. 아무래도 이탈리아 영화 같은데 그 감동을 이루 말할 수가 없음. 단순히 슬래셔 무비라는 잔인함만 있는게...

올리고 싶었습니다.. 공포 영화이고요 제니퍼 코넬리 어렸을때 찍은건데 정말 이쁘죠.(위에사진이 아닌 영화페노미나에서) 이탈리아 공포영화거장이라는 사람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를 보고 제니퍼 코넬리를 썼다는군요.... 젠장 링크좀 제대로...

어쩔수 없이 배에 오르는데 알고보니 이 배는 나치시절 생체실험을 자행하던 배였다. 어렸을때 본 공포영화 중 페노미나와 함께 동급으로 인상깊었던 영화 고스트 쉽으로 리메이크 됐다. 13. 오펀-천사의 비밀 딸을 잃고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아이를 입양...

아름다운 모습이 기억나기도 하는 이 영화는 길지만 그만큼이나 찐한 감동을 가슴 속에 남긴 영화였습니다. 페노미나(다리오 아르젠토,1985) 어린 시절 너무 무서워 나를 잠자기 힘들게 만들었던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공포영화 페노미나. 이 영화의...

추억의 공포영화 페노미나 봤습니다. 1985년 작품인지라 그 시절로 돌아가서 초등학교 시점에서 보려 했으나 마음 뿐이였네요. 그 당시 V라는 S.F를 상당히 무섭게 보았던거 같은데 그당시 페노미나를 보았다면 굉장했을 거라는 추측이 들었습니다...

장면 전 그 장면이 굉장히 무서웠는데 --------------------- [원본 메세지] --------------------- 페노미나는 다리오 알젠토 영화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술이라고 평가받는 그의 잔혹살해씬이 이번 영화에서는 거의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