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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펠햄123 (The Taking of Pelham 123, 2009) " ♡ 뉴욕 도심 한복판, 펠햄역에서 오후 1시23분에 출발하는 열차 '펠햄123호'가 납치당한다. 지하철 통제소 배차담당 가버(덴젤 워싱턴 역)는 선로에 갑자기 멈춰선 펠햄123호와의 접촉을 시도...

무엇을: 펠햄123(The Taking of Pelham 123 ) *저녁7시부터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마레" 에서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와 디저트로 샐러드와 와인한잔의 멋진 어울림 그리고 이제가면 언제볼런지는 모르겠지만 지민이가 보스톤으로 돌아 간다네요 해서...

서브웨이 하이재킹 : 펠햄123 (2009) The Taking of Pelham 123 감독 토니 스콧 출연 덴젤 워싱턴, 존 트라볼타, 루이스 구즈만...범죄, 액션 | 2009.06.11 | | *이번주는 특별히 개봉하는 영화도 없고, 있어도 시간이 너무 안 맞아서.... 이렇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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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영화(?!)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펠헴123] 토니스콧 감독이 만든 이 작품이 3번째 리메이크가 된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정된 공간안에서의 인질극을 다룬 영화들은 이 영화를 교과서 삼아서 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마지막에 존트라볼타가 넌나의 영웅이라 하자나요 왜그런거임? 다봣는데도 이해가안됨 ㅠㅠ

같이 봤던 분들이 엔딩이 좀 이해안된다고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역시 캐스팅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었던것 같습니다. 영화관람전 검은야시.민우민석 저녁먹음(식대 민우님 계산) 영화관람인원(존칭생략) 세옥. 민우민석. 검은야시 3명 영화비 각자계산...

5점 만점에 4.8점 두통이 있었는데, 간간히 두통을 잊을만큼 볼만 했던.... 역시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에 감동 받는다. 오토바이 질주 씬이 가장 인상적이었음. 나도 그런 에스코드 한 번 받아 봤으면 ㅋㅋ 가족애와 휴머니즘? 애국심? 을 말하지만, 그 걸...

몰 역을 용암이 뚫고 나오는 "볼케이노"등은 지하철을 배경으로 하는 "블록버스터(?)"영화로 손꼽히는 영화들인데, 아무튼 결론은 이 영화들의 반열에 칵스는 "펠햄123"을 올려놓으며, 올 6월 11일이 빨리 오기를 기다릴 뿐입니다. ㄲㄲ P.S.-"튜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