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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화 속 좀비를 보면서 징그럽고 무섭다는 편견 하나로 그칠 뿐 그 좀비에 대한 비밀은 알려고 들지 않는다. 단지 제작자들의 지능적 아이디어로만 형상화한 하나의 피조물로, 흥분과 공포를 자아내기 위한 매개체로 흥행을 위주로 한 계략적 의도...

좋아하는 애거든?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나보고 미쳣다고 가끔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제 친구랑 조조로 영화 폐가를 보러갓어 완전 신나서 나랑 내 친구는 들떠잇엇거든? 근데 영화가 시작하니 몬가 느낌이 이상한거야 왠지 갑자기 보기...

ㄹㅇ b급 공포영화 초반에 나오는 험한곳에서 나대다가 죽는 bj처럼 방송하네

들어선 폐가 동호회 회원 3명과 방송팀 3명. 폐가의 금기를 깨고 ‘靈’의 세계에 침범한 그들은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곳에는 그들이 남긴듯한 영상만이 남아있다... 폐가 (2010) :1부 ★내방에서 영화 더보기☜ 폐가 (2010) : 2부

작년에 영화 [고사2]보다 더 잼있게 본 공포영화 폐가의 촬영지가 혹시 어딘지 자세히 아시는분 계세요? 인터넷엔 그저 경기도 모처라고만 하는데 정확하게 어딘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지나가면서라도 꼭 보구싶은 곳이라서요.. 자세한 정보...

진짜...여름에 공포다운 공포영화가 없는거 같습니다.."폐가"란 영화를 어느정도 기대하고 갔었는데...음...진짜....날도 더운데...우..... 이건 머...주인공의 계념도 없는지...사람들은 다 죽고..마지막에...귀신이 카메라 렌즈에 얼굴을 팍하더니만...

co.kr/article/25140049#home 어머니의 22년 희귀병 투병기, 영화에 담았다 | 중앙일보 8일 개봉한 프랑스 영화 ‘안녕, 소중한 사람’은 폐가 딱딱해지는 희귀병(특발성 폐섬유증)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프랑스 여성 엘렌(비키 크립스)이 노르웨이로...

폐가를 보고왔습니다. 제일 기대되는 공포영화 였는데 ,,,역시나 같은 공포영화의 시나리오는 못벗어 났더군요... 실존 이야기 라는데,폐가 근처에 살고있는 주민들의 증언은 하나같이 일괄적이고,심지어 급조한 티까지 났습니다;;;; 단지,촬영방법이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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