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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햇음.. 일단 보통 120분 영화인데 이건 80분.. 그리고 영화의 80이상 주인공이 나오고 영화내내 한장소에서만 촬영 ㄷㄷㄷ...기대이하... 내용이 유치하고 연기도 좋은데.. 뭔가 어색...;; 결말도 이상하고.. 제가 여기에 완전 빠져들엇다면 재밋을지...

아날로그적인 폰부스를 이용하여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전화를 건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자신의 부인에게 다른여성과 통화한 사실을 감추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혹자는 그 현상을 두고 "아날로그적 정서로의 복귀"라고 그 이유를 설명하려 들지만...

보신분들도 있으실려나 . . . 스릴러 영화라고 해서 다운 받아봤는데 . . . 상당히 재미있는 . . . 어떤 개 쌍놈의 자식이 결말을 말해버리는 바람에 . . . 결말을 보는 재미가 사라져서 짜증나기는 했지만 ;;

①폰부스.. 기대 안하고 봤는데 진짜 잼썼어요. 결말에서의 반전.. 섬찟해요. 죄 짓고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 들어요. -_- ②남자친구에게 열흘만에 ~~~~ 애인이랑 보기에 좋은 영화.. 약간의 감동도 있고..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꼈어요.. ③하늘...

평균? 정도인데 진짜 영화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었어 결말 같은 것들도 너무 뻔한 드라마 같지도 않고 오그라들 수도...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영화 폰부스 알지? 폰부스도 콜린파렐이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공중전화 부스 안에서 연기를 하잖아 근데...

공포 폰 부스는 저 예산 영화의 본보기가 됩니다. 장소와 배경은 변하지 않되, 장면 하나 하나가 새로운 느낌과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마치 본체는 그대로 있되 색깔이 변하는 카멜레온처럼, 공중전화 박스속 주인공은 저격수의 요구를 받아가면서도 경찰...

무차별테러와 결부되어 생생한 공포를 던집니다. (물론 폰부스의 스토리에서 쥔공이 당한 일은 아주 무차별하다고는 못하죠...효과적인 장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결말에서는 오히려 좀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저는 비서가 피자...

빼먹고 보고....... 마이애미...뉴욕등........ OCN 범죄 수사물을 굉장히 좋아 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폰부스가 하더라고요... 저는 대충 영화 내용을 알고 있었고... 결말만 모른채 보고 잇었죠.. 그런데~! 정말로 재미있더라고요! 그 공중전화 박스...

영화 '폰 부스'는 우연히 받게된 공중 전화를 소재로 1시간 20여분동안을 이 공중 전화만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자기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그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사람..... 그리고 전화 박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