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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16년 만의 '역주행'… 감독 첫 내한까지 이끈 영화 ‘더 폴’ 2008년 극장가에 첫선을 보였다. 관객은 2만8,123명. 인상적인 수치는 아니었다. 16년의 시간이 흘렀다. ‘더...

너무 예쁜 포토티켓도 받았어!!! 마침 특전이 남아있었나봐요! 스티커랑 엽서도 받았어. 엽서 너무 예쁘다...ㅎㅎㅎㅎ 영화가 진짜 영상이 너무 예쁘고... 아기가 너무 귀여워!!!! 막판엔 사실 좀 울엇다죠... 완전 재밌게 봤는데 이렇게밖에 못말하겠네...

25일에 개봉하여 현재까지 CGV예술영화관(아카데미극장)에서 상영중인 영화 더 폴(The Fall) 제목이 한글로 더 폴 디렉터스 컷 이라고 표기되어 폴이 뭘까 궁금했다. 궁금증은 영화로 해결하기로 하고 극장으로 고고!! 떨어짐에서 비롯된 이야기 였다...

더 폴 : 오디어스의 환상의 문의 감독판 오늘부터 나흘간 감독 내한 GV 열림 10만 기원 내한이었는데 내한 행사 직전에 딱 10만 찍고 시작 20만에서 30만 갈 때 하루 1만명씩 오르던 서브스턴스 여전히 하루 1만명씩 유지하며 39만 찍고 이제 50만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