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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봉한 드라마 영화이다. 브라이언 싱어와 덱스터 플레처가 감독을 맡고, 앤서니 매카튼이 각본을 썼다. 영화는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의 삶을 중심으로 밴드 <퀸(Queen)>의 결성부터 1985년 라이브 에이드 공연까지에 이르는 15...

둘 다 머무너무 재밌게 봤고 게임도 봤고 프레디피자가게 영화도 봤고 해석도 봤는데 둘 다 어린이가 소재인데 어린이 가지고 몹쓸 짓(실험하는 거) 하고 그러는 거 보면 너무 슬퍼짐 심지어 둘다 딩초들이 좋아하는 애니인데ㅜㅜ 그래서 더 잔인하다고...

물으면... 초반에만 잠깐 무섭고 후반갈수록 웃김 개연성도 솔직히 잘 모르겠음 그냥... 하... 80년대 미국 공포영화가 더 재밌을듯 프레디 게임 팬이시면 볼만하다고 봐여 그래도 저 기계들 나름 퀄 좋게 잘 만듬 웃음 포인트들 잠깐잠깐 있는데 것도 우낌

출처 : 여성시대 쟤현 모르는 여시들을 위해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뭔지 설명하자면 2014년도에 출시된 호러 게임임 사람에 따라 이미지 주의 이렇게 생긴 ... 동물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있는 피자 가게의 경비를 서는 게임인데 깜놀 요소가 많고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