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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로버트 한센은 가석방이 없는 461년의 종신형에 처해졌다. 만약 살아있다면 지금도 형무소에 있을 것이다. 영화 [프로즌 그라운드]는 이런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화됐다. 2주 후면 다른 인생을 찾아 떠날 예정이었던 형사(니콜라스 케이지 분)는 그때...

주위의 평가가 좋다는 것을 이유로 사건을 유야무야 마무리합니다. 몇년 후 젊은 여자들의 실종사건이 연달아 발생하자 경찰은 이 남자가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하는데.. 프로즌 그라운드 (2012) :1부 내방에서 영화 더보기 프로즌 그라운드 (2012) : 2부

상영관이 왜이렇게 없어요??

적당한 긴장감도 없고 어느순간부터는 빨리 끝낫으면 하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유명배우들이 출연을 안했으면 그저그런 영화로 소개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엔딩크레딧에 살해되었던 실존여성들의 사진이 납치된 날짜와 시체를 찾은 날짜와 함께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