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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실 아폴로13호나 아니면 많은 우주선 발사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 이 영화 사실 옆으로 빼둔 영화중에 하나였는데 평이 너무나 좋고, 그 시즌에 볼게 별로 없어 이 영화를 선택했는데 완전 대 만족한 영화였다...

아무튼 그 옛날 들었던 달에서 전해온 우주인 ‘닐 암스트롱’의 첫마디는 아직도 마음을 울립니다. ‘이것은 한 명의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을 보았습니다...

클라벨은 시드니 포이티어 주연의 '언제나 마음은 태양'이 감독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원래 작가로 더 유명합니다. 공포영화 '더 플라이(58)' 원전의 각본을 썼고 '대탈주' '장렬 633 폭격대'의 각본도 썼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치 '대탈주'의 속편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