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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안호의 폭발과 함께 바다에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 많은 사람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고 있던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이었습니다. ​ 4. 오랜만에 다시 #피아니스트의_전설 을 꺼내보았습니다. 다시 봐도 언제 봐도 많은 생각을 하는 의미있는 영화...

올라가는 장면은.. 아직까지 잊히지가 않아..ㅜ 한창 현실도피 하고 있을 때 먼가 정신 번쩍 차리게 해준 작품이었어.. 현실도피 하고 잇는 내가 얼마나 안타까운지 마주한 느낌..ㅜ 안 본 여시 있으면 꼭 봐주라.. 박하사탕과 더불어서 내 인생영화얌 ㅜ

재미있는 이야기와 이야기를 들어줄 친구만 있으면 인생은 그런대로 살만하다.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머무르게 되는데, 공항에서 머무르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빅터의 수난기가 영화의 주요 스토리입니다. 배에서 사는 영화는 피아니스트의 전설로 2002년에 개봉했습니다. 이영화 알레산드로 바리코의 소설 노베첸토(Novecento)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