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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넘 좋아하는 그 극장 <하이퍼택나다>에 가서 <하나 그리고 둘>이란 영화를 보구 왔어요. 80년대 대만 뉴웨이브의 후사오쉔 외 또다른 주인공인 에드워드양의 작품입니다. 이 감독의 작품은 처음이고 또 별다른 정보없이 보게 되었어요...근데...

KBS 영화 "하나 그리고 둘 A One and A Two" 성우진 [2003년 께 첫방 / 2006년 5월 21일 재방] [편의성 성우분들 존칭은 생략합니다] 오세홍 - NJ 役 장 광 - 다다 役 안경진 - 엄마 役 김희선 - 팅팅 役 구민선 - 양양 役 함수정 - 쉐리 役 장호비 - 처남...

추억의 영화 <하나 그리고 둘> + 2000 + 감독 : 에드워드 양 + 출연 : 오념진, 금연령, 켈리 리, 조나단 창 외 + 평점 : 7점 + 누적관객 : 3653명 그 모든 것들에게 오늘은 어떤 하루였을까. 바다와 하늘의 하루는 과연 어땠을까. 나무와 꽃의 하루는...

하나 그리고 둘은 제 왓챠 예상 평점이 4점이 넘게 나오더라구요ㅋㅋ 평도 좋은거 같고... 그래서 볼까 고민 중이고 아호 나의 아들은 허광한 나와서 볼까 하는데.. 두 영화 보신 줌님들은 어떠셨나요?? 볼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