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새로운 3월의 시작 영화방 대문을 열어드립니다~~!*^^*지금부터 보구 싶은 영화에 한표!본영화에대해 한줄후기부탁합니다!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꿈꾸.. 프롬파리 위드러브사랑은 너무.. 3월18일 3월 25일(49회정모예정작) 무법자 셔터 아일랜드 비밀애 그린존 솔로몬 케인 4월1일(벙개확정) (영화상세 정보는 제목을 클릭하세여*^^*) 타이탄 즐겁고 재미난 영화와 함께하는 3월 되세여~~*^^*
-
낭만자객..... 올해 최악의 영화에 한표.... 김창모 03.12.11 202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제균 감독...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괜찮게 본 영화들이었다. 가벼운 웃음속에 풍자와 해학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낭만자객은.... 아이디어가 바닥났나? 짜증이 죽겠군... 장난치나? 여기서도 웃음속에 풍자가 들어가 있다. 미군 문제...
-
설국열차,나름 철학있는 영화에 한표^^ 201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미루다 어제 밤에서야 보게 된 설국열차! 난 저 사진의 장면들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신의 가족(만)을 위해 살고 바깥 세상엔 무관심한 온실속의 뜨개질 하는 여인과 틀린 정보도 무조건 옳다고 외우게 하는 주입식 교육! 난 그 기차의 어느칸...
-
올 최악의 헐리웃 영화! '리딕'에 한표! 200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년전...최악의 영화로 1등먹은... 제목이 뭐였더라! 존트라볼타가 만들고 나온 영화! 거의 그수준입니다. 뭐! 그래픽이야 좋아졌겠지만!...내용은 정말! 헐리웃은 이제...저물어 가나 봅니다.
-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 한표던지고 왔어요. 200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럭 다영님 말처럼 아무래도 표가 갈리는 것 같아서요. 더 많은 쪽으로 투표하고 왔답니다. 그러나 아직도 순위가 낮다는 -_-; 회원님들 많이들 가자구요. 저는 아예 즐겨찾기 해놓고 출근할때마다 간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