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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미적분이라는 말에 해바라기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태식 : 나 수학은 쫌 해... 희주 : 야 그럼 너 적분 할 줄 알아? 태식...ㄱ-.... 아직 미적분을 모르기에 주윗사람들 웃을 때 따라 웃었지만... 이제 차차 배우겠죠[?] 아.. 그나저나 이 영화 다시...

1995] 사랑이 뭐 별건가? 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 하나면 충분한거지... 기억하고 있다면, 사랑은 변하지 않아. 〔해바라기, 2006〕 타오르는 불꽃은 순간이죠. 하지만 그 순간을 살았어요. 〔애프터 미드나잇, After Midnight, 2004] 물리학에서 끌림...

느와르라는 장르를 잘못 이해한 계기가 되기도,,, 사족이지만,,, 난 '대부' 를 보지 않은 이들과는 영화에 대해 논하지 않는다,,, 이 영화,,,, 해바라기,,,, 다시 말하지만,,,, 대부 못지 않은 감동을,, 내게 주었다,,,,, 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규칙 '상대가 누구든 얼마나 큰 상처를 받던간에 친구들이 없다면 극복해 낼 수 없다.' -Sex and the city.中 "해바라기는 해만 본다. 해바라기는 해만 사랑한다. 별이 있어도,달이있어도,해바라기는 해만 보고, 해만 사랑한다.....난 너한테 그런 사람...

어 그래?

'이건 기회야 형님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는 거야' 라는 명대사를 남겼던 기회좌 배우 '박철호'님 30대의 늦은 나이에 입대...부끄러워서 유일하게 다시 못 보는 영화가 해바라기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기회좌 캐릭터는 마음에 드셨는지...

먹고, 영화를 보고...그리고 낚시부에 들기로 했다. 허공을 향해 낚시줄을 던지면, 맑고 포근한 4월의 하늘에는 하이얀 설램이 두둥실 떠있다. 그리고 비오는 4월의 오후 내 머릿속에 마치 그림처럼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그 사람의 모습이 내 앞에 있다...

마이 묵었다 아이가" 말죽거리 잔혹사 中 "대한민국 학교 다 X까라 그래!" 달콤한 인생 中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해바라기 中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타짜 中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타짜 中 "예림이, 그 패 봐봐" 아저씨 中 "금...

타짜.1 배테랑 타짜.1 신세계 내부자들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