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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울프에게 맥스 퍼킨스에게 “배은망덕 하지 마라”고 충고하는 장면, 두 번 나오는데 영화 ‘헤밍웨이 인 하바나“에서는 딱 한번 나옵니다. 헤밍웨이와 그 친구들이 토마스 울프에 대해 ”문학(작품) 내용이 너무 길다“며, 우스개소리로 ”토마스...

한장의 편지로 맺어진 사랑과 우정의 대 서사시같은 잘 만들어진 영화 60년대 Havana지만 집에 수영장에서 한올 걸치지않코 수영을 즐기는 남녀의 모습. 바르세로나 있을때 Costabrava로 갔을때도 하나도 안걸친 남녀들의 바다수영이 기억나는 대사는 인생...

말이다. 파리는 계획 도시로 건설되어 개선문을 통해 12길이 하나로 통한다. (채험을 통해 확인해보기) * 영화 추천 <헤밍웨이 인 하바나> * *유시민 작가, 김영하 작가가 나오는 프로 '알쓸신잡 유럽편' *언니들의 유럽 여행기* 향기 좋은 따뜻한 커피와...

지금은 하바나 관광공사에서 직영하고 있다 한다. Sloppy! 하면 나도 생각나는 일이 있다. 1960년대 말, 영어회화를 배우기 위해서 서대문 홍은동 골짜기에 사시는 미국인 할머니 ‘에그네스 데이비드 킴’의 집에 일주일에 한 번씩 다녔다. 그 때 1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