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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똑같은 일상이 반복된다면 사실 삶도 인생도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말 그대로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 하루를 새롭게 만드는 것이 곧 인생 아니겠습니까?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Before I Fall)을 보았습니다. 2017년 작품입니다...

자비에 돌란 영화 마미 데몰리션 녹터널 애니멀스 7번째 내가 죽던 날 와 지금 검색해보니까 다 8점 넘네 ㅋㅋㅋㅋ 자비에돌란에서 남주랑 대몰리션 녹터널에서 제이크질렌할 연기 미침 눈빛이 미쳤다 마미 남주는 쥐어박고 싶은데 뷸쌍하기도 하고 약간...

너무 바빠 영화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모처럼 맞은 휴일- 비가 내리니 외출할 수도 없고... 오랜 고민 끝에 선택한 영화 '내가 죽던 날' 제목이 중의적입니다. 죽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죽지 않았거든요.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티비서 하길래 우연히 봤는데 잔잔하면서도 감동도 있고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