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줬어 앞 사람 둘은 번갈아 가며 핸드폰 한 20번은 봐서 눈뽕 오지고 크레딧 나오자마자 또 꺼버리고 아예 불 켜버려서 크레딧도 다 못 보고 나왔어 시사회 종종 가고 같은 지점도 여러 번 갔었는데 이렇게 엉망진창인 시사회는 처음이야 영화는 재밌어서 다행

낼 개봉이네요! 영화가 잘되길 빕니다 꼬꼬무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보실 것 같아요.

예술 https://twitter.com/_nuna_v/status/1650471734557147138?s=46&t=46WUrFkXbTbNdiFT9ypRUw

sns에 리뷰 썼는데 그거 배우분이 유투브에서 읽어주셨어 행복💕💕💕💕

레트로물 재난물 우주물 그리고 바비 너무너무 예쁘고 센스쩜 이거시 프로페셔널 애티튜드

새벽 0시에 150인 규모 상영관에 혼자 집어넣고 공포영화 틀어줌 끝나고 택시비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