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간만의 영흥도일기, 바다는 어디든 좋다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업으로 바쁜 하루였습니다. 태균이까지 동원시켰으나 녀석 한 시간도 못하고 장갑 벗어던지고는 그 건물 1층 중국집에 가자고 합니다. 영흥도집은 매번 다양한 수선문제를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보일러입니다. 난방도 온수도 안된지 근 한...
-
인천 섬 여행- 영흥도·선재도 202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 중국집이니 해물짬뽕이 강하겠다 싶었는데,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의외로 고기짬뽕이다. 소 뱃살인 업진살을 듬뿍 넣어 업진살짬뽕이라 한다. 국물을 떠먹으니 경상도식의 얼큰한 소고기국밥이 생각났다. 점심때 1시간 기다리는 건 일도 아니다. 퀸스...
-
영흥도 5월 여행 후기 2008.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영흥도 장경리 해변으로 갔죠.. ㅎㅎ 해변에서 윤호는 은구형과 은주님 모시러 가고.. 해변에서 모래 가져가기? 게임 해서 우선 시재가 물에 빠지고 ㅎㅎㅎ 여자들이 시재의 쇄골뼈 부분의 털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쏟음 ㅋㅋㅋ 성호와 재은이는...
-
영흥도 여행 200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 * 영흥도의 작은 해수욕장.....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 무진장 추운데 낚시하러들 간다....ㅉㅉㅉㅉㅉㅉ * 한 마리 라도 잡을런지......ㅎㅎㅎㅎㅎㅎ * 동우 산악회 이름도 써보고........ * 우리의 소중한 갯벌....... * 물 빠진 갯벌...
-
대부도에 맛있는 중국집 이영화의 교동짬뽕 먹고난 후기 2018.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요 국물맛이 끝내줘요.. 고기육수와 해물육수가 만나 얼큰하니 걸죽합니다. 해물도 많이 들어 있어요..~~ 깔끔한 중국집 이영화의교동짬뽕 대로변에 있어 눈에 잘뜁니다. 영흥도가는 대로변에 있어요 원래 외부에서 장사하다가 너무 잘되었는데...
-
6월 영흥도 정기 투어 후기 2005.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영흥도를 향해 GO, GO, GO!!!! 영등포에서 시화공단 입구 까지는 좀 위험했다...차 많고,,매연 쥑이고...콜록 콜록 하지만 시화공단 길부터는 뻥뚤리고 넓은길..야호 좋다.... 시화방파제....가도 가도 끝없는 직진 도로.... 살며시 부러오는 바다...
-
53일 차--- 90코스+91코스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10에 영흥도에서 나오는 790번 버스를 탔다. 학생들이 많아 차 안이 복잡했다. 흥성리에 내려 90코스 나머지 구간을 걸었다. 정상골 방조제를 지나 큰산을 올라가더니 아일랜드 골프장 옆을 지나간다. 바다 낚시터에서 90코스는 마친다. 인증을 하고 91...
-
전국 맛집리스트 2018.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만원 중국집 짬뽕 탕수육 기가 막힙니다 논산 고향식당 이던가..도가니탕 전문집요.딱 한번 먹어봤는데 와..와.. 하면서 먹었음 사천 한일식당 김치찌개 창원 법원 맞은편 ‘포도원 돼지갈비’ 물갈비가 가장 인기가 많고 찜갈비도 맛있습니다. 찬도...
-
솔로투어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디오~ 물티슈~ 라면~ 저 검은봉지속에 도시락이 있다 ㅋ 영흥도에 도착해서 첫번째로 간곳이 십리포 해수욕장! 원래 계획은...구석구석을 더 둘러보기로 했다! 돌아다니다 발견한 조용한 중국집~!! 늦은 점심은 여기서 해결~ 내입엔 약간 싱거움~ㅋ...
-
4월27일 연안부두 사진없는 장*호 조행 (망설이다 올려봅니다) 200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흑흑. 영흥도앞에서 잠깐, 무의도앞에서 잠깐, 해변가 작은 등대앞에 한번 대주네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섬앞에 대달라고해서 섬앞에 댔답니다. 띠~용! 눈알 튀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망치로 뒤통수 맞은듯한 멍한 충격에 말을 잃어버립니다. 거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