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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으로 다이어트 해보신 분,, 2023.06.15
필테는 살 안빠지는 거 아는데 다니고는 있거든요 자세할때마다 옆구리살 접히는게 더 아파서... 정지하고 유산소 점핑 등록했어요 땀 나는건 장난아닌데 후 과연 효과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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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현이 입김쎄네. 2024.10.22
감.역에내려 삼성유니폼있고 택시타니 기사놈 나이가 나보다 열살은 어려보이는 기사가 은근히 약올리면서 그들만의 레파토리...광주여러번감.돌아가는 느낌이들어 티팹찍고 가라함.아들이 옆구리를 찔러도 무지화가남.삼성은 기아가 아니라 해태한테 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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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2024.10.08
세 살 된 딸을 두고 외도를 저질렀다. 이혼 뒤에도 양육비를 제대로 주지 않아 2,000만 원 가깝게 밀렸고 그동안 딸에게 제대로 연락 한 번 하지 않았다. 지난달 27일 경기도 자택에서 유선씨를 만났다. 집은 온기를 느끼기 힘들 정도로 무거운 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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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방.. 휘뚜르마뚜르 2024.08.13
남동생이 휘뚤마뚤 들고 다닌다며 샀다고 함 실제로 살땐 6500원 충전선이 옆구리에 있는데 그정도로 충전이 급박한 인생으로 보이진 않는데 왜 저게 중요하다고 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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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백미터 달리기 몇초 나왔음? 2023.12.12
중2때 32초 나옴 죽오라고 뜀 옆구리 땡기고 힘들었음 비염 받고 천식이 있어서… 코로 숨을 아예 못 쉬었음… 비중격만곡증...입 벌리고 잠 난 코뼈가 휘어서 숨구멍 막고 , 반대 쪽은 살이 자라서 숨구멍을 막음 24살 1월에 전신마취 수술로 5시간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