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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옆집사람(이벤트)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년전 이곳 시골로 이사를 올때 옆집에 노부부께서 사셨어요. 이사온 그해 겨울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할머니 혼자 사셨는데 자녀들이 가끔씩 다녀가긴 했지만 하나 있는 아들은 완전 망나니라고 해야 할까요. 자기 엄마한테 입에 담기 어려운 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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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취방 옆집 사람 정병있는거가틈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닫아 ... 열면 닫아놓는거 진심 100번넘을걸? 매일그럼 열어놓고 몇시간후에 보면 또닫혀있고 이지랄임 ;; 옆집이라고 확신한게 2층에 우리집,옆집 밖에없고 3층짜리건물인데 3층에도 똑같이 창문있는데 거긴 항상 열려있음 그리고 또 정병있는거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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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미친 사람 사나봐;;;;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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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떡 돌린 옆집…나중에 뭐 부탁하는 건 아니겠죠?"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어릴 적에 아파트에 이사떡으로 시루떡 돌린 거 먹었던 기억은 있는데, 요새 누가 이사떡을 돌리냐? 받고도 참 (옆집이) 신기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거 받았다고 나중에 와서 뭐 좀 부탁한다거나 도와달라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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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갱년기 엄마 모시기 싫은 남매 2024.03.13
문자하다가 걸려서 밀대로 두드려맞고 아파트 복도에 속옷차림으로 내쫓겼었어요 그렇게 남자가 좋으면 나가서 남자랑 살라고 옆집사람들이 보고 놀라서 저희집 문두들겨서 지금 애 안 들여보내면 학대로 경찰부르겠다고 해서 겨우 들어갔어요 이상한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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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학생 딱 3명 "오징어게임" 할 수 없어요!ㅠ 2024.11.18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며 집으로 돌아가곤 했던 기억. 때로는 옆집 할머니 댁에서 저녁을 얻어먹기도 했다. 요즘 아이들은 다르다...중요한 건 놀이의 방식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얻는 즐거움과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하는 마음이다.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