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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세븐에도 안 팔지????

엇때 ㅋㅋ?

괜히샀어.... 시무룩

복숭아 예거 알콜도수가 2.5% 밖에 안되는것 말곤 정말 저의 생애 최고 맥주예요 ^^ 블랑도 맛있지만 복숭아 예거가 백배 천배 만배 맛있어요 ㅎ 쓴 맥주 슬슬 질려가고 있어서 이참에 술 끊으려 했는데... 초저녁에 엄마하고 산책하던중 같은 단지 엄마...

gs편의점에 4캔 만원 이었었는데 여름이후로 자취를 감췄네요.. 편의점에 물어봐두 모른다구 하구 적당한 도수에 상쾌한 맛때문에 한번먹구 반한 기분좋게 먹던건데 안파네요. 인터넷 파는곳두 없구. 마셔보신분 아실듯. 중독성 있는 음료죠..

[매표소] 글 작성 시 검색/daum/kakao 설정 허용 체크박스를 해제해 주세요 자몽밖에 안먹어봤는데 자몽 개맛잇엇ㄴ데 복숭아 먹어볼까

최고야 다들 인정함 개맛있어 너무 달지않아서 텁텁하지않고 맥주맛이 나면서 상큼하고 시원해ㅜㅜ 지금도 먹으면서 글쓰는중...편의점에 잘 안팔아 시발ㅠㅠ 그래서 더 못찾았음 예거 자몽맛, 레몬맛 이렇게 두가지 있어 지에스에서 4캔에 만원에 팔아...

써머스비, 스미노프 아이스 등)) RTD 주류 또는 (과일 이나 초콜릿 등 단맛을 가미한 맥주 (예: 호가든 청포도, 레몬맛 예거 라들러, 자몽맛 타이거 라들러) 플레이버 맥주 또는 (향 나는 소주 (예: 순하리 유자, 처음처럼 자몽, 아이셔 소주, 민트초코...

라들러 레몬 4캔 예거 라들러 자몽 예거 메르젠 6캔 예거 쯔비켈 칭타오 5캔 4캔 칼스버그 4캔 코젤 체르니 (다크) 4캔 크로낭...프리미엄 4캔 후하르덴 (호가든) 5캔 4캔 전월에 330/500ml 두가지 용량이 모두 행사 였던 에비스 맥주는 이번에는 33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