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예견된 일 2024.11.08
철저히 비지니스로만 무장한 레비의 성향으로 볼 때 당연히 예견됬던 일 아닌가요? 손이 좀 나이브했던 거지요.. "팀에 방해됐다", "기회 날렸다" 이게 손흥민 이야기라니...평점 4 혹평→공격진 꼴찌 [OSEN=고성환 기자] 45분을 뛴 손흥민(32, 토트넘...
-
수년전부터 예견된 2024.10.11
최고대우도 안해주고 선수 사고 파는대에 능통한 회장인데 왜?? 불필요한 의리를 지키지?? 또재계약? 왜? 결국 이런 결과는 예견된,,,답답했던 토트넘, 2년 뒤 손흥민 '0원'에 내보낸다... 장기 재계약 無→26년 이별, 대체자 탐색 완료 [인터풋볼] 박윤서...
-
애초에 모두가 예견했던 일 아닌가? 2024.11.20
홍명보 정몽규는 진짜 한국 축구의 역적이고 적폐다. 나가라! 홍명보호, ‘충격 졸전’ 월드컵 본선 ‘광탈→망할수도’…공격은 손흥민·이강인 ‘해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또 FIFA랭킹 100위 팀 팔레스타인에 색깔을 내지 못했다. 빠르게...
-
시리즈 전부터 예견된 결과 2024.10.28
오승환을 엔트리에서 뺐다는 뉴스를 본 그 순간 난 쾌재를 불렀다 기아가 우승하겠구나 구자욱 부상 애써 숨기고 연막을 친건 눈에 보이는 수였고 백정현은 이미 부상 아웃이었고 강민호가 베테랑이기는 하나 한국시리즈는 첫무대. 모든 상황이 기아의...
-
우물 안 개구리.. 이미 예견된 일 2024.11.18
우리나라 야구하는 넘들은 지들이 잘하는 줄 안다.. 이미 국내용이라는 걸 아시안게임에서 느끼지 못했나? 나같이 문외한도 느꼈는데.... 우리나라 남자 야구, 배구, 농구는 이제 쪽팔려서 못보겠다.... 이것들이 왜 비싼 연봉을 받는지 난 이해가 안가...
-
예견되었던 참사 2024.09.05
홍명보가 홍명보했다 마치 박종환 축구 이전으로 돌아간듯하다~ 클린스만보다 못하다 에이 눈버렸어~ [442.review] '10년' 전과 달라지지 않은 경기력...홍명보호, FIFA 랭킹 96위 팔레스타인에 0-0 무 [포포투=이종관(상암)] 홍명보호가 국제축구연맹...
-
예견된일, 염불에는 관심없고 재밥에만.에라이 버러지. 2024.11.14
. '대만전 패배' 벼랑 끝 류중일 호, 日 열도도 주목 "초대 챔피언 벌써 노란불 켜졌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만전에서 패하자 일본 열도도 빠르게 소식을 전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
포항의 예견된 몰락 2024.09.18
몰락의 시작점 공격수는 많고 수비수는 없다 어느때부턴가 골맛을 보는 선수가 하나 둘 늘어가자 패스보다는 내가 먼저 슛 상태가 되고 후배는 상대방 몰고 다님 역할이나 하고 슛은 선배 몫이 되는가 싶더니 허리 담당 선수들까지 슛 맛을 보곤 수비는...
-
박지성이 예견한 슬픈 현실 2024.09.25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바뀔거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도대체 축구계는 어떤 곳이고 축구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어떤 곳이길래 박지성도 손흥민도 발 담그기를 두려워하고 저어하는 것일까 축구도박관련 100명의 축구인을 기습사면했던걸 보면 그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