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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들 히트액션:모 아시다시피...밤샘 근무를 마치고 새벽6경 잘까? 하다가 낚시나 가자.. 하며 꾸물된시간이 벌써 8시가 넘었네요. 어디로 가야할지 .... 남양 한시간거리. 예당지 1시간50분 찍히네요 .. 예당으로 무작정 출발...

무렵 예당에 후배님 과 사장님 깜짝방문 시원한 음료수에 치킨 잘묵었네~~ㅋ ▼​ 이제 해가 지나봅니다 어슬렁어슬렁 나가봅니다... ▼​일단지렁이로 투척하고 간보기 드갑니다.. .. ▼​그리고 잠시후 이런넘이 나옵니다 여기서 장고 옥수수를 써야하나...

무렵 예당의 풍경은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일행이 자리한 좌대 맞은편 논둑 포인트....예술입니다. 좌대에서 노지 현지꾼들이 연신 잡는것만 수상좌대에서 구경만 하다 맘 다친 곳입니다. 나으 포인트.. 대평지에선 오감님 멀티메일 보내오고.. 1피 일타...

불무리님 히트 포즈입니다... ▲이런 날씨여야 잘나오는데 ...저번출조때 잡은 예당지 일출입니다.. ▲둘째날 추적추적 비가오더군요. 현수가 보내준 떡을 비오는 텐트에서 찌를 바라보고 먹고있습니다. 떡이 아니고 꿀인줄 알았습니다...^^ ▲ 친구 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