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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onicus (예덕나무) 종명[원기재명] Croton japonicus L. f. 바닷가, 산기슭 또는 골짜기나 황무지, 개간지 등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나는 낙엽 활엽 작은큰키나무로 높이 2~6m 정도까지 자란다. 줄기는 어릴 때는 별 모양의 비늘털로 덮여 있고 붉은빛...

고구마깡 샘 올려주신 예덕 수꽃 보다가 폰에 있는 암꽃이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예덕은 새 순일 때 이미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데다 수피마저 희고 고운 멋진 아이지요~ 수꽃은 여리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반면 암꽃은 암술과 열매가 오동통...

출퇴근길...예덕나무 꽃이 핍니다. 봄에 새로나는 잎이 붉어 눈에 띄고...꽃도 나름 화려하고...사진 실력이 미천하여..아름다움을 표현하지도 못하고 ㅎ

완도 약산의 하늘흑염소입니다. 며칠 폭우가 내려 가뭄이 심했던 완도는 해소되었습니다. 오늘은 찔레꽃과 예덕나무를 채취하러 산에 왔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푸르름이 더해 이쁘고 좋습니다. 찔레꽃도 흑염소진액에 쓰이는 아주 좋은 재료입니다...

Daum 우수카페 - 세계종자종묘나눔 ━━ (글쓰기, 씨앗 사진과 꽃사진 첨부 필수! 요 밑에↓) ━━ 1인당 나눔할 수량 ━ 동백...수 ━ 10명 파종시기 ━ 봄 파종방법 ━ 직파 홀동백씨앗 예덕나무씨앗 위장에좋은3대약초중하나인예더나무 속성수라1...

길다는 하지 날 본격적인 찜통더위와 장마도 시작되었다. 황금 빛 모감주 나무꽃이 활짝 개화되어 계획대로 탐방을 만끽하고 귀가중 바하커피숍 선배와 정담을 나눈 뒤 귀가했다. 모감주나무 꽃 낙화 자귀 꽃 원추리 꽃 예덕나무 꽃 원추리꽃 애기범부채 꽃

mallotus 갈잎넓은잎작은키나무(낙엽활엽소교목)이며 제주에서는 '다근죽낭, 다간죽낭, 복닥낭' 이라 부른다. 예덕나무는 줄기나 잎이 오동나무를 많이 닮아 ‘야동(野桐)’ 또는 ‘야오동(野梧桐)’ 이라 부른다. 꽃은 암수딴그루에 피며 5∼6월에 연한...

남쪽 바닷가에서 많이 보여요 붉에 돋아난 어린싹은 마치 꽃처럼 어여쁜 나무에요 암꽃 수꽃 열매

본다 그것은 텅 빈 우주에게 누추한 정수리를 보이지 않기 위해서가 아닐까 갸웃해 보다가, 이것은 예덕나무와는 별개의 일이다 뭉클뭉클한 흰 꽃 지붕 아래 이파리들이 푸른 창문을 열고 손 흔들어 주는 길 너는 많이 낯익다 말했고 나는 처음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