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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토요일 점심식사 모임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하시고 사람에게 편안하게 대하시죠 친화력 갑, 이예요 리아님, 역시나 말씀도 재미지게 농담도 슬쩍슬쩍 낮가림 전혀없이 말...같이 새초롬하게 생겼지만 모습과 달리 털털한 구석의 이쁜이 예랑님, 늘 시끄럽고 소란스러운 그러나 소녀같은 구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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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2024년 1~3 월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절히 사모하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1월, 셋째 주에는 몇 달 동안 기도로 준비했던 라파스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다섯 개 교회 청소년들과 사역자들은 2박 3일의 수련회를 통해 기도와 말씀, 뜨거운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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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선교회 5~6월 사역 보고 200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지만 그럴수록 우리에게는 두려움이 사라지고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만 생깁니다. 이 시련기를 통해서 우리 예랑은 더 견고해...감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미치지 못하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러워 내 놓을수도 없지만 그래도 저희하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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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쎄미나 ~ 네 자리를 넘어라 ~ 최홍진전도사 (2) 2015.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아들 예랑 ~ 예수님사랑 둘째 예준 ~예수님말씀을 준행하는자 셋째 에찬 ~ 예수님 찬양 모두 아들 ~ 대박 이름부르면 아들들 대답한다 모르는 사람이 부르면 대답안해 ㅋ 그러나 내아버지가 부르면 ~ " 네 " 로 대답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적인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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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상고 일진짱은 여자인 우리 오빠?¿ + 4편 200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는 사람 아닌데..ㅠ0ㅠ 난 다시 노래방에 들어가서 물결이에게만 살짝 간다고 말을 하고 가방을 몰래몰래 들고 나왔어요! "왜 고양이 새끼처럼 살곰살곰 나오냐?..-_-^.." 화장실을 갔다가 오는것 같은 지류랑 문밖에서 만나고 말았어요..ㅠ0ㅠ 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