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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장 1~19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느니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12 ㄹ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13 여호와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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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장11~19절/두려워 말고 전해야 할 말씀(542/351)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레미야 1장11~19절/두려워 말고 전해야 할 말씀(542/351) 이 세상 나라가 항상 그랬지만, 또 다시 어렵고 혼란한 시대가 되었다. 국제 정세는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혼란하고, 종교도 세상 권세와 물질의 노예가 되어 버렸고, 빈부의 격차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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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장 11-19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레미야 1장 11-19 올해도 교회 화단에 심겨진 살구나무에서 많은 살구가 열렸네요. 그래서 센타 아이들이 살구 따기 체험도 했고, 또한 교회에서 살구쨈을 담기도 했습니다. 과실수가 있다는 것이 이런 기쁨을 주기도 하네요. 오늘 본문에서도 살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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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장 1절~19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 1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예레미야야, 무엇이 보이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편도나무 가지가 보입니다." 12 그러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잘 보았다. 사실 나는 내 말이 이루어지는지 지켜보고 있다." 13 주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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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8장 1장 ~ 19절 주저하는 믿음의 소유자인 당신이나 사탄을 굳게 믿고 있는 일루미나티나 믿음없음은 동일한 것이 됩니다.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8장 1장 ~ 19절 그러자 맛탄의 아들 스파티야와 파술의 아들 그달랴와 셀레마의 아들 유칼과 말키야의 아들 파술이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들에게 고한 말들을 들었으니, 말하기를 1) Then Shephatiah the son of Mattan, and Gedaliah the son of Pash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