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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일차>6/5(수)-예레미야 12장~14장(365일 성경1독)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장 악인이 형통함은 어찌됨인가(12장) 예레미야는 어째서 악인이 형통하며 안락하게 사는지에 대해 하나님께 질문한다. 11장 후반부에서 유다 백성을 벌하시겠다는 분명한 대답과 달리, 12장에서 하나님의 대답은 예레미야를 더 큰 긴장과 고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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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2장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는 일도 힘들고, 악인이 형통한 것도 이해할 수 없고, 자신이 예고한 멸망이 오는 것도 괴로웠을 예레미야. 그 괴로움의 토로에 5절 말씀을 주신 의도를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힘들어요’ 그래 많이 힘들지 하시며 토닥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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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2장 1~17절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여호와여 내가 주와 쟁변할 때에는 주는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패역한 자가 다 안락함은 무슨 연고니이까 2 주께서 그들을 심으시므로 그들이 뿌리가 박히고 장성하여 열매를 맺었거늘 그들의 입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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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19일 수요일 예레미야 12장 1절 ~17절 말씀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절 여호와여 내가 주와 변론할 때에는 주께서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이니이까 2절 주께서 그들을 심으시므로 그들이 뿌리가 박히고 장성하여 열매를 맺었거늘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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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12장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레미야12장 1 여호와여 제가 주께 불평할 때마다 언제나 주님이 옳으셨습니다 그래도 정의의 문제에 대하여 주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어찌하여 악한 사람은 모든 일이 뜻대로 잘 되어 나갑니까 어찌하여 속이며 배반하는 사람이 그렇게 편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