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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없는 유월절 어린 양이신 예수님(출애굽기 12장 1~5절) - 일 년 된 수컷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 12장 1절과 3절 그리고 1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12:1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붓다>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유월절 엿새 전은 1월 9일로 예수님이 약속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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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레미야12장 1-2절 1 <예레미야의 첫 번째 불평> 여호와여, 제가 주께 불평할 때마다 언제나 주님이 옳으셨습니다. 그래도 정의의 문제에 대하여 주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어찌하여 악한 사람은 모든 일이 뜻대로 잘 되어 나갑니까? 어찌하여 속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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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1~10/ 죄악으로 인하여 참혹하게 치욕을 당하는 유다 왕국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5절). 유다 왕국은 바벨론을 대항하기 위해 애굽을 의지하기도 하고, 앗수르를 의지하기도 하면서 안정을 찾으려고 했었고, 바벨론에 의해 멸망한 후에도 애굽을 의지하여 재기(再起)를 꿈꿨지만(6절), 그 모든 것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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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2장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핍박을 받는 일도 힘들고, 악인이 형통한 것도 이해할 수 없고, 자신이 예고한 멸망이 오는 것도 괴로웠을 예레미야. 그 괴로움의 토로에 5절 말씀을 주신 의도를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힘들어요’ 그래 많이 힘들지 하시며 토닥여 주실 하나님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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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19일 수요일 예레미야 12장 1절 ~17절 말씀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들도 멸절하게 되었사오니 이는 이 땅 주민이 악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의 나중 일을 보지 못하리라 함이니이다 5절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강 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