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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개국 여행기 (아르메니아 예레반 편)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이다. □ 우리나라 지용호 작가가 폐 타이어로 만든 사자상 □ 케스케이드 정상에서 본 예레반 시내 □ 케스케이드 정상에서 본 예레반 시내 * 역광이고 날씨가 흐려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맑은날에는 아라라트 산도 나온다고 한다 * 캐스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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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 Yerevan 1) - 케스캐이드 Cascad 2015.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레반 Yerevan 캅카스산맥의 남부 고원(900∼1,300m)에 있는 아르메니아의 수도인 예레반은 날씨가 좋으면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는 눈덮힌 아라라트산을 볼수 있다. BC 8세기때 문헌에 등장한 예레반은 교역도시로 번영하다가 13세기 이후 오스만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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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22 (세반 - 코르비랍 - 예레반) 201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가 없는 아르메니아에서는 그야말로 내륙의 바다이다) 석양의 세반호 * 코카서스 22 (세반 - 코르비랍 - 예레반) * 7/13 (토) - 맑고 더운 날씨 * 06:30 - 기상 07:40 - 아침식사 (호텔식) 08:30 발 - 코르비랍으로.. - 아라랏산이 보이는 도로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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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여행기 1 --- 예레반, 에키미아진 201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치된 채 공사가 중단되어 보기 싫었다. 예산이 부족한 탓이리라. 그래도 정상에 서니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예레반 시내가 볼 만 했다. 날씨가 흐려서 아라랏 산은 보이지 않았다. 정상 한 편에 집단 학살 추모비가 회색 돌을 이용해 만들어져있다.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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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반 / 편안한 도시 201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웠던 트빌리시를 떠나 예레반에 도착하니 트빌리시와 다르게 날씨가 온화하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지금까지 여행한 국가 중 일반시민들이 영어를 이렇게 잘 하는 국가는 처음이었다. 음식도 저렴하고 맛있어서 더욱 좋았다. 그래서인지 다른 도시에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