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안산제일교회 예루살렘 찬양대
안산제일교회 예루살렘 찬양대
-
새중앙 예루살렘찬양대
안양 평촌의 새중앙교회 예루살렘찬양대 입니다.과거 2부 9시 예배를 섬기는 임마누엘성가대 까페였으나...
-
새 예루살렘 공동체
왕영수 신부님이 운영하는 피정의 집 입니다.
카페글 본문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2025.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침 독자들을 위하여 다시 글 업로드했습니다. 2025년 12월 17일 본문: 마 23:37-24:2 제목: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오늘 본문 중에서 마 23:37-39절의 내용은 누가복음 13:34-35절에도 등장한다. 차이점이...
-
예루살렘 재건을 위하여-예루살렘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백성도 동참 (느 11:1-36) 2025.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벽 중건만으로 사명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제 성읍으로서의 예루살렘을 온전히 재건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거주할 사람들을 정합니다. 1-2절 성벽이 재건되었지만, 예루살렘은 아직 사람이 살기에 척박했습니다. 인구도 적고 가옥도 미처 건축하지...
-
느헤미야와 예루살렘 성과 성벽 재건(느2:4-8)- 2025.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헤미야와 예루살렘 성과 성벽 재건(느2:4-8)- 느헤미야의 예루살렘성과성벽재건은 하나님께서 느헤미야에게 주신 마음 즉 소명의식 그리고 그 소명의 의식에 대한 느헤미야의 적극적인 순종적 응답과 온 백성의 하나됨속에서 이루어진 결과였다. 우리...
-
제21강 교회는 새 예루살렘을 읽고-Micah 2025.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는 새 예루살렘이라는 말씀을 애써 배워나간다. 처음에는 "교회는 새 예루살렘이다"라는 성구가 있는지 궁금하여 자세히 찾아보았다. 똑같은 구절은 없었지만 갈4:26, 히12:22, 계21:1 등 21강에서 설명하듯이 이 여러 구절들을 종합하여 추리하면...
-
찬양하세 오 예루살렘 / 찬양하세 예루살렘 (J. H. Maunder) [부전교회] 202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부전교회] [ 성가악보] 찬양하세오예루살렘 작사 : John Henry Maunder (시편 147:12~13, 145 :8~10, 65:13) 작곡 : John Henry Maunder (1858 ~ 1920) 원제 : Praise the Lord, O Jerusalem 출처 : 기독교음악사 교회합창 명성가편 1집 찬양하세...
테이블글 본문
-
교회, 휴거, 이스라엘, 예루살렘, 제3성전, 환난, 대환난, 유대인 십사만 사천, 재림, 천년왕국,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2023.08.06
[대한민국 국민 필독] https://m.blog.naver.com/dhsdb631/222407335105 회개와거룩함사역회 "회개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십니다" | 요한계시록의 두 증인 주님의 길을 예비하십시오 (이사야 40:3)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요한계시록 16:15...
-
멈춘 자리에서 죄가 시작됩니다! 2025.12.03
전쟁에서 승리한 다윗이지만 그 승리의 정점에서 가장 끔찍한 패배가 시작됩니다.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그는 마땅히 있어야 할 '사명의 자리인 전쟁터'를 떠나 안락한 '휴식의 자리인 예루살렘 왕궁'에...
-
새 수레'의 열심이 아닌, '춤추는' 순종을! 2025.11.18
다윗은 3만 명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언약궤를 수도인 예루살렘으로 가져오려 했습니다. 그의 동기는 순수했고 열심은 뜨거웠습니다. 그러나 그는 치명적인 실수를 합니다. 즉 하나님의 방법인 레위인이 언약궤를 '어깨'에 메고 옮기는 대신, 화려하고 효율...
-
축복의 정점에서 심은 비극의 씨앗! 2025.11.12
통일 왕국의 왕, 난공불락의 예루살렘 정복, 백향목 궁전, 그리고 자신의 뒤를 이을 수많은 아들들... 다윗의 인생은 축복의 정점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성경은 "다윗이... 처첩들을 더 두었으므로"(13절)라는 불길한 기록을 남깁니다. 그럼...
-
📘 《만약에(IF) ― 감추인 게헨나의 진실》 2025.11.06
📘 《만약에(IF) ― 감추인 게헨나의 진실》 1화. 감추인 문서 AD 33년 ― 예루살렘, 힌놈의 골짜기(게헨나) 불길이 밤새 꺼지지 않았다. 검은 연기와 타들어가는 악취가 #골짜기를 뒤덮었다. #쓰레기와 동물 #사체, 범죄자의 시체까지 #함께 #타오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