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 양동일기(23)> : 역답사 : <예미역>, 운탄고도를 걷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여기까지 걷고 다시 돌아와야 했다. 출발지인 예미역에서 기차를 타고 귀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을로 와서 카페에 들러...당번을 맡고 있는 듯하다. 길은 힘들지 않지만 날씨가 더워서인지 몸이 제법 피곤했다. 운탄고도는 말 그대로 매력적인...
-
2023년6월3일(토) 강원을 걷다 <운탄고도1330>4길 정선 예미역~엽기소나무길~화절령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이 없고, 날씨가 차가워 도시락을 준비해 먹기에도 부담이 됩니다. 각자 편하게 점심 대용으로 드실 수 있는 간단한 간식을...07:14~죽전 07:10 (탑승지와 탑승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세부를 확인해 주세요) 코스 ▷운탄고도1330 <4길 정선 예미...
-
(광고) 위험한 삶에서 얻은 비밀 『빌리 월터스_겜블러』 (빌리 월터스 저, 예미)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모가 큰 베팅 참여자조차도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변수, 즉 홈경기장의 이점, 개별 선수의 현재의 가치, 부상과 질병, 날씨, 각 팀의 직전 경기 일정, 최근의 이동 거리와 이동의 난이도, 경기장 잔디 유형 등을 베팅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
7월22일 토요당일 운탄고도4-1길(예미역-새비재)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길은 코스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28km가 넘는 긴 구간 이라 날씨등을 고려두구간으로 나눠 4-1구간(13km) 4-2구간(15km)진행을...코스 방제2리 마을회관-새비재-타임캡슐공원-엽기소나무길초입-예미역(13.7km 4.5시간) 출발시간 7월22일 6시45분 사당역...
-
염산 안즌병산 수리봉 작은감투봉 △(예미448) 수리봉 삼봉 누에머리산 부월산 △(예미442) (단양)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정류장) - 염산 - 안즌병산 - 수리봉 - 작은감투봉 - △(예미448) - 수리봉 - 삼봉 - 누에머리산 - 부월산 - △(예미442...거리 : 10.80km - 산행시간 : 4시간 24분 (10:15 ~ 14:40) 03. 날씨 : 맑음 04. 산행트랙 : 첨부화일 참고 05. 처음 염산...
-
후기2-1: 2023년6월3일(토) 강원을 걷다, 운탄고도1330 4길 (예미역~화절령)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선 예미역 – 화절령(꽃꺼끼재) *거리 28.76km / 소요시간 9시간26분 / 고도 403~1197m) 석탄을 실어 나르던, 말 그대로 ‘운탄運炭’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만, 천혜의 트레킹 코스라 해도 될 만큼 걷기에 좋은 길이다. 특히, 전지현과...
-
7.6 (토) 운탄고도 4길 일부 구간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21:34) 정선아리랑열차 장마 기간에 운이 좋았는지 운탄고도 4구간을 걷는 날에 영월 ,정선 지역은 그런대로 날씨가 좋다. 예미역에서 택시를 호출하고, 타임캡슐공원 가는 산길을 가는 택시기사의 운전솜씨가 터프하다. '엽기적인 그녀'라는 영화에...
-
2021.5.19.정선-화암약수- 미사리재-남면-자미원수리재-함백-예미-동강-정선. 202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t/mtbMTB/5Rnt/1020 2021.5.19.부처님오신날 나홀로 라이딩. 정선-화암약수- 미사리재-남면-자미원수리재-함백-예미-동강-정선.요즘 주말이면 날씨가비오거나 바람이불어서 라이딩할시간이 없다 19일부처님오신날남들은 사찰에들가지만 나는무실론자여...
-
민둥산 억새 기차로 만나다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선군 날씨 기준-기상처 제공) ○ 교통편 ▶갈 때 : 수원역(전철)→청량리역(무궁화호 07시 34분, 13,600원)→민둥산역(10시 46분) ▶올 때 : 민둥산역(무궁화호 17:03, 13,600원)→청량리역(20시 09분)→수원역(전철) ○ 오룩스맵 기록 ▶ 산행 통계...
-
241112 민둥산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날씨마저 눈부시게 맑아 강원산의 아름다운 자태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더구나 작년 운탄고도길을 걸으며 지나쳤던 강원 오지의 눈에 익은 길이며 마을들로 하여 우리는 마치 고향에 돌아온 기분으로 년 전의 추억들을 반추하며 힐링하듯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