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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11월 13일 (수) - 누가 정죄 합니까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죄에 대한 보상을 해야만 하고, 죄인은 반드시 죽는다고 하는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켜드려야 하고 우리가 감당하지 못하는 율법의 저주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님의 피는 하나님의 공의를 완전히 만족시키고 평화와 화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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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1일 주일오전예배 말씀 녹취록 - 예배자(히11:4)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있으셔야 돼요. 이걸 지금 다 놓쳤어요. 우리가.. 그래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예배.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고요, 성령이 역사하시지 않는 예배는 허공을 치는 거와 같습니다. 아무 하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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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 대한 예화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욕에 브르클린에 플리마우스(Plymouth)라는 교회가 있는데 여기에 1928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떤 할머니가 예배 끝났을 때쯤 되서 손을 들고 "목사님 죄송하지만 딱 한번 마지막으로 부탁하는데 저 강단에 나가서 간증 좀 하게 해 주세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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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745호) - 감사절 묵상 54개 예화모음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 예화 54개 모음 1. 감옥의 차이 감옥과 수도원의 생활은 별로 차이가 없다. 그런데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단지 불평을 하느냐 아니면 감사를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랍니다. 거친 식사, 험한 잠자리…환경은 비슷합니다만 감옥에서는 대개 불평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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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10월 24일 (금) - 귀신은 있다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우리는 지금 피비린내 나는 전투의 한 복판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악령의 세력과 죽기를 각오하는 전쟁터로 우리를 부르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