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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스캐롤라이나 Raleigh에 있는 지역 감리교 교회의 예배 인도자입니다. 저는 거의 6년 동안 이 교회에서 섬겼고, 최근까지...오던 대로 찬양인도 전에 강대상 바로 뒤에 있다가 찬양하러 무대에 올라갔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예배를 담당하는 목사...

마음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5월은 보통 가정의달로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이 있으니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도 예배전 찬양시간에 인도하시는 집사님의 고백을 통해 돌아보며 찬양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1월의 한마음찬양예배곡(2024.11.24) 감사찬양 예배전:주사랑하는자(249장),크고놀라운(335장), 내주를가까이(338장). 기도 올...지켜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11월 마지막주일을 한마음찬양

주일영광예배 오늘 아침, ‘예품 가는 버스’ 302번을 타고 몇 주 전 불렀던 “나는 믿네”라는 찬양을 부르며 교회로 향했습니다. 예전의 기름부음이 여전히 저에게 넘쳤고, 감격 속에서 찬양을 들으며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