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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처제가 한 말을 해석하자면?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사람이 결혼을 앞뒀는데 예비처제와 두어번 얼굴을 봤고 그 예비처제가 자신의 언니한테 " 언니 남자친구는 결혼하게 되면 언니한테 참 잘하겠다" 이 말은 말 그대로 좋게 봤다고 볼수 있는건지 아님 여자의 언어가 들어가서 해석이 좀 필요한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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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처제 엉덩이 쓰담은게 파혼할 정도로 심각한일인가요?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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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를 유혹한 처제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부르는게 아닌가? 헉... 바로 그녀의 부모님이었다.... 예비 장인 엔드 장모 "여보게 사위!! 역시 우린 자넬 믿었다네!! 내...시험해서..." 집에 들어갔더니, 와이프 될 사람과 처제가 같이 있는 것이었다. 와이프 될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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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처제 엉덩이 만진게 파혼할정도로 잘못임???? 201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weddingtalk/default/read?bbsId=MT002&articleId=332858 <다음 미즈넷> 어휴 시발 술 쳐먹고 룸빵버릇 나왔나봄 파혼이 아니라 콩밥 먹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