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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림을 그려보았다. ​ 다섯! “아, 그리고 이걸 까먹으면 않돼요. 하나 더 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요. 태어나서 이처럼 예쁜 것 본 적이 없어요.” ​ 선교사는 일곱개의 금장식이 달려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다 보았다. 그것은 다른 나무들을...

더 예쁜 향기를 발산하는 그녀를 더욱 사랑했었습니다 80년의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은 이렇게 사랑하면서 지나갔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음악을 일깨워 주었고 유난히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그녀 항상 우편엽서에 알듯 모를듯 마음을 흘려놓던 그녀...

그림책 꽃잎 아파트 연계활동을 해보았어요 아파트에 배려를 모르는 동물들이 모여 살면서 모두들 불만에 가득차 서로를 탓하고 있을 때~~~~ 새로 이사온 소녀가 씨를 뿌리고 꽃을 심어 가꾸고 있는데 배려를 모르는 동물들도 한마음이 되어 꽃을 가꾸게...

벼룩에서 2천원에 산 원목 시계를 리폼해서 딸방에 걸어 주었어요~~~ 예쁜 그림 오려 붙치고 큐빅으로 포인트 주었답니다... 처음 의도와는 약간 다른 리폼이었는데 딸이 100% 만족해서 제 기분이 더 좋네요^^ 예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