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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륭님 예쁜시 한편~~~~~♡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연인들에 눈길 벚꽃으로 눈호강 시켜주고 떠나야 할때가 오면 흩날리는 벚꽃으로 길이며 논두렁도 뿌려주리라 2025.3.3 예쁜시죠? 우리캅 암행어사 님이 시인 오용균님 이시거든요. 몆일 후면 벗꽃들이 활짝 우릴보구 밝은 희망의미소 를 짓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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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행복한 예쁜 [오후] 해인시 성공💭🤍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달만에 또 찾아온 예쁜 [오후] 해인시에요🤍 오늘은 시즌그리팅까지 나와주시고 요즘 열일 해주시는 해인오빠 덕분에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다음주는 드디어 팬미팅 예매일인데 꼭 성공해서 뵈요! 남은 시간도 핸데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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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감농장에서 예쁜 사과 따기 시~작! 🍏🍎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미소반 가족 여러분 😍 원래 지난주에 예정되어 있었던 사과따기가 비로 인해 오늘로 연기되었죠 🥲 요즘 날씨가 왜이렇게 도와주지 않는지 .. 우리 미소들이 숲활동 할 때 날씨 운을 다 쓴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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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말 예쁜 시🍂😍🍁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료 한병도 이러하니 젊은 애들 지름신이 임할수 밖에요) 고운 말만 골라서 쓰여진 참하고 예쁜 시를 읽으면 좋은 사람이 속삭이다. 금방 떠난 것처럼 즐거운 볕이 든다. 꽃과 나무를 보고 나면 온순해지고 싱긋해지고 편안해지고 다시 푸르러지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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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편지지】 12월을 위한 시 - 홍수희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을 위한 시 - 홍수희❄️ 12월은 내가 아닌 너를 생각하는 달 1년 열한 달을 나를 위해 살았다면 12월은 내 기쁨이 아닌 네 기쁨을 생각하는 달 1년 열한 달을 나를 위해 살았다면 12월은 내 아픔이 아닌 네 아픔을 생각하는 달 1년 열한 달을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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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시 한편 감상하고 가실께요^♡^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7 월 에는 " 망초꽃 하얗게 핀 저 너른 언덕에 한여름이 무르 익습니다 지금이 가장 싱그럽고 푸른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청춘이라고 노래 합니다 후끈한 열기 속에서도 쉼 없는 여정의 길 그대 삶 또한 청춘이라지만 지치기 쉬운 요즘 더 잘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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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시가 있는 이미지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시가있는이미지 예쁜시가있는이미지 사진방/배경 이미지 2019-05-24 16:52:01 99B2CC385CA48A752D 105.26KB 995001385CA48AC301 53.55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