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길가에 예쁜 용담이 피어서 산객을 위로한다...10:04:30 * 꽃말 : '슬픈 그대가 좋아', '정의', '그대가 힘들 때 나는 사랑 한다'. 비봉산의 難코스로 로프 난간 아래가 절벽인 암벽길을 오르기 시작한다...10:25:48 앞서가는 野草가 돌무더기 길을 오르기...

등기비포함해서 3500원이상부터 제시가받구요 ~ 어떤가격이든 괜찮으니깐 사실분만 ! 메일이나 문자로 연락주세요 ^^* 찌름은 절.대 사절입니다 ! 핸드폰번호는 ***-****-**** 입니다, 아참, 잠바같은경우는 택배비포함 8000원이상부터 가격제시가능...

다른 절 갔는뎅!!! 여기도 한번씩 가긴 했었어요! 무튼 그랬는데! 토끼랑 닭도 생긴가 이쬬!!!! ㅎㅎㅎ 짱귀 토끼!!! ㅋㅋㅋ순간 더운것도 모르고 보다가 정신 챙기고 버니 바지 익는줄 ㅋㅋㅋㅋ!! 후따닷 절하구 와 더운데 절하니 온몸에 땀이 주륵주륵...

넓고 예쁜 집들이 그림처럼 서 있다. 고개 너머 내리막길을 조금 내려가자 길상사 주차장이 보인다. 폭이 넓지않은 길이라 우리를 태운 버스가 서자, 오가는 차량들에 불편을 주게 됐다. 평소에도 봉사로 다져진 동선님, 얼른 나서서 수신호로 교통정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