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바람결 예쁜 풀이 제 마음 설레게 해요. 하루 종일 비파 들고 상사곡 연주하는데 꽃잎 떨어지는 붉은 난간에 제비가 사뿐히 날아들어요. 閨怨五首(五)규원오수(오) 紫陌春深小院晴자맥춘심소원청 東風芳草正關情동풍방초정관정 箜𥱌盡日相思曲공후진일...

건처재우취(建妻財友取)’를 얘기했는데 건강, 처, 재물, 친구, 취미라는 내용이었다. 5개 중 4가지 요소는 이해가 됐지만 ‘배우자’에 관해서는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들었는데 나이 들어보니 행복을 위해서는 건강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듯하다...

저도 쑥스러운지 ㅋ 요렇게 하라고 해도 아마도. ㅋ 요렇게 예쁜 짓 남자는 남지유~~누나 만큼 예쁜짓 잘 안해요 ㅋ 전날 예쁜처재들이 형부 외롭다고 ㅋ 잼나게 잘 어울려요 ㅋ 모두들 땡큐! 즐거운시간 ! 행복한시간! 지나고 보면 모두가 다 아름다운...

한잔만.. 자...한잔 하자고.. 밝은 은옥 총무 한잔혀.. 아 들라고.잉 맛나게 묵어 ..잉 술상.준비하는 동네..처재들.. 고마워 ㅇ예쁜 은숙이..처재. 은옥처재 오빠 신경좀.. 처재 총무와 .남편. 아파트 부녀회 처재 처재 힘내.. 나 .. 막내 우리 예쁜 막내딸.

가늘고 예쁜 하얀 다리. 그리고 여전히 가는 허리와 목선. 붉고 작은 입술. 그리고 에메랄드 빛 눈동자. 또한 이제는 허리까지 오는 결 좋은 검은 생머리. “머리........많이 길렀네.” “응.^^ 나 말 잘 듣기로 했잖아. 이제 양송이 스프 잘 먹는 다며...

사랑하는 처재가 미국유학중인데 한국에 와서 뜨거운 만남을 가졌고, 5월5일은 어린날이자 울 장모님 생신이어서 전라도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장인어르신은 오랫동안 노환에 치매로 병원에 입원 치료중인데, 장인어른도 집에 모시고 와서 온 가족이 함께...

꽃보다 예쁜 나이에 나를 따라왔던 사람이었다.생활력 강한 친정어머님 밑에서 자라. 결혼하고도 이일저일 가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 왔다. "뭔데 그래, 당신 행동 영 못 마땅하네.많이 어색해 보여,무슨 일 있어?" 언니 따라 당진에 놀러갔다했다. 그곳...

괴 덤보 한편 감상하고 저녁에 처재네랑 얼큰하게 술 한잔하고, 다음날 아침 나예 바둑 20급 심사때문에 아침에 일어나 꼬맹이...열매를 맺어, 노랑과 빨강의 조화를 이루더라.. 민들레... 역시 봄날의 색채... 예쁜 노랑이다. 서울은 만개한 듯... 벚꽃...

요즘 사진기에 자꾸 맘이가는것두 그래서인가 봅니다. 1. PEOPLE 얼굴없는 미남^^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 예쁜 처제^^ 처재닮아 역쉬 이쁜 조카^^ 오자마자 얼굴 다친 천리길 주니어^^ 현주야...네가 구미호... 처가 식구들이 모두 그럼..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