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윤아언니 저아해여.. 앞으로도 그렇게 예뻐주시떼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였고, 즐거움 자체로 시간이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 벌써부터 헤어짐이 아쉽고 아이들이 이렇게 예쁠 수가 없네요. 아이들은 정말 대나무 같아서 매일매일의 모습이 다르고, 모둠교사인 저는 별로 해준 것이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

윤주련이라는.이름.있잔아요옹 ㅋ 저번에.티비에도.나왓는데;; --------------------- [원본 메세지] --------------------- --------------------- [원본 메세지] --------------------- 성은 윤 이랍니다

ㅈㄱㄴ

저희 애는 예쁠 윤(贇)자를 쓰는데요. 시부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작명하는 책 한권 사서 막 지었어요. 획수 맞추고 가운데 항렬 따르겠다고 해서 나올 한자도 없었고요. 헌데 이름엔 중음인 한자는 쓰지않는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에 이름이 좋지 않다고...

같이 찍은 사진도 공유해드릴게요 + 정민님과 함께 🍀 아 두분 다 너무 귀 ㅜㅜㅜ여 ㅠㅠ 워 ㅠㅠ !!!!! 표정부자 최!!! 윤!!!! 하!!!!! 가수님 예쁠때마다 10원씩 모았는데 강남에 건물 5개 사버렸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2023 올해 너무 행복했습니당...

파 사인공파 (菊堂公派) (副正公派) (尙書公派) (舍人公派) ┌───┘ 18世 경지(敬之)---경원(敬元)--女 判事 李士贇(예쁠빈, 예쁠윤)의 배위/용천이씨 판서공 수찬공 ㅣ (判書公) (修撰公) 女 鄭夢周(號: 圃隱) [정몽주 외가와 처가] 포은 정몽주(鄭夢...

써봤다는군 " 지금 같아서는 윤 초시네두 대가 끊긴 셈이지 " " 그런데 참 이번 기집애는 어린것이 여간 잔망 스럽지가 않어...읽고 있으니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내 어릴적의 그 소녀는 지금 어디에서 이 비를 바라보고 있을까 ? 여전히 예쁠텐데...

반짝반짝 윤이 난다. 참 신기한 일이었다. 게다가 반찬도 해놓지 말라 한다. 자기가 알아서 밀키트로 해결하든 사서 먹든 여긴 염려 말고 서울서 몸 상하지 않게 살살 하라며 살가운 응원까지 해 준다. 어느새 내 옆지기가 가시고기를 닮아가고 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