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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여덟 살 청송 신선神仙>새와 꽃과 구름과 바람은 예사로 들어넘기지만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과 구름과 바람을 벗 삼아 농사일하니 늘 즐겁다고 한다 “어르신은 신선神仙이네요!” 하면 새와 꽃과 구름과 바람은 예사로 들어넘기지만 옥황상제가 들으면 서로 바꾸자고 할 거라며 “쉿!”, “쉿!” 하고 주의를 준다 #신선 #두둑 #감자 #완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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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29(금)출석부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는 화가 나면 '말 폭탄을 던진다. 인격모독의 막말이나 악플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다. 정제되지 않은 말 폭탄을 타인에게 예사로 투척한다. 설혹, 그의 생각이 옳다고 할지라도 사용하는 언어가 궤도를 일탈했다면 탈선임이 분명하다. “화살은 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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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로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친 일.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을 두병 받아서 배낭에 짊어지고 새벽 눈길을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조심 걸어서 집으로 온다. 걸으면서 2,3일간 예사로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친 일을 되새겨 본다. 요즘 날씨가 영하 18도까지 내려가기도 하며 연일 추위가 계속되니 아파트 안내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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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깝다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았습니다 문득 유듀브를 보는데 드라마속의 대화에서 "어른이 하는말 고깝게 듣지말고"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처음은 예사로 듣다가 "어! 이거 궁금해서 검색 해보던 단언데" 싶어 몇번을 보다가 고깝다는 글 부분을 정지시켜 검색해보니 "섭섭하고 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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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예사로 우습게 아는 독이든 인간 / 간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살내자 공산당, 멸공(滅共)~! 박멸하자 독재자, 멸독(滅獨)~~!! 인간이 존중되지 않고 자유의 공기가 없는 공산독재나 독재정 따위는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슬쩍 빼고 싶은 일군의 무리들이 있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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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스테이크 러버 기다무로 보고 승우희서 자꾸 생각나서 예사로 소장완 했잔아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장인증 (〃⌒▽⌒〃)ゝ 보다보면 대가리 이상해지긴 하는머 희서 여우눈매 귀엽고 승우 치대는거 귀여워서 좋아하잔아 이제 정주행하러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