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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여덟 살 청송 신선神仙>새와 꽃과 구름과 바람은 예사로 들어넘기지만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과 구름과 바람을 벗 삼아 농사일하니 늘 즐겁다고 한다 “어르신은 신선神仙이네요!” 하면 새와 꽃과 구름과 바람은 예사로 들어넘기지만 옥황상제가 들으면 서로 바꾸자고 할 거라며 “쉿!”, “쉿!” 하고 주의를 준다 #신선 #두둑 #감자 #완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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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사러 나왔다가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가서 점심으로 보신 ㅎㅎ 면력이 떨어져서요~~ 모드콜 감기약드시는 분들은 알레지약이랑 중복하지마시길요 주의사항에 있었는데 예사로 생각고 제가 혼났어요 집에서 끓이면 좋을텐데 잘 안하게되요 편한세상으로~~~~ 월드팝에서 연주 밤하늘의 트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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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도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치하나 없던 치아가 흔들려서 치과에 갔습니다. 가끔 잇몸에 염증이 생겼지만 통증이 없어서 자가 치료로 해결하고 예사로 넘어 갔지요. 치과선선생님 왈 잇몸이 좋지않아 멀쩡한 어금니 뿌리가 삭아서 흔들리는거라고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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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좀 된다고 건방떨며 럭키트리거 들이대기만 하면 필패!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깨달았다 이놈은 말이 1/179 스펙이지 리제로2랑 먹는거나 나오는거나 크게 다른게 없는걸 알았다 -25000 , -3만발이 예사로 있었다 이게 무슨 1/179 인가? 1/399나 마찬가지다. 진짜 이제 구슬은 스펙으로 명시되는 아다리 확률 및 계속율 따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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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9년 3월 10일 월요일 본래시불임을 믿고 신해행증하면서~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문관 스님들은 참으로 복 많은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해보면 대화 중에 ’견성 성불‘이라는 말을 예사로 쓰기 때문입니다. 따라 하십시오. “견성 성불하겠습니다.” ’복이 되는 불교 말들‘ 다섯째 ’회향 공덕‘입니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