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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는지 신암산악회에서 갔는지 기억이 통 안나네!~ 오랫만에 지대장 실물 기경도 하고 산천이 의구한지 확인을 하러 간다!~ 차에서 내리가 올라갔다 내리오는 동안 바람이 부는데 완전 태풍급이다!~ 콧물이 계속 줄줄 나와가 패엥카미 풀기도 하고 코수건...

항아리 그대로 어렵고 배고팠던 그 시절, 양조장은 마을 주민의 직장이자 삶의 터였다 강미애 ▲ 3일째 한창 발효중인 신암 생막걸리입니다 ⓒ 강미애 관련사진보기 하얀 눈발이 날리는 12월, 술 익는 마을 충남 예산군 신암면 종경리 29-2번지에 있는...

선생님, 상량식 문구를 써주신 소초사 유병권 친구, 그리고 저희 공단 박두신 지사장님 등 ... 인근에서 제일 맛있다는 예산 신암 막걸리 1말, 시루떡, 과일, 동태와 실, 대들보를 들어 올릴 소창 그리고 담근 김치 등 소박하게 준비하였습니다. 강당골...

모두 포기하고~~ 놀면 뭐혀 밥값 혀야지~~모두들 마지막 남은 블루베리 따기 시합~~ 다시 판 벌리고~ 선복이가 사온 예산 신암 막걸리 1말 ~~ 블루베리 엑기스 타서 먹으니 맛이 환상이군~~ 여인들은~~ 아까 따온 블루베리 상품되는것만 골라 용기에...

주는 방식입니다. 머리고기 풍부하고요.. 국물 텁텁하지않은 맑고 개운한 그런 맛입니다.. 얼큰하고..ㅋㅋ 예산이 낳은 또하나의 명작 "신암막걸리" 요거 단체 투어때는 금지인 요것.. 맛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탁배기 한잔 걸죽하게 목 축이고 국밥 흡입...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여러회원님들께서 참석을 못하였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총무님이 공수해오신 100 년 전통의 예산 신암막걸리로 정상주를 하며 산행의 묘미를 만끽하는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특히 오용해님께서 첫산행을 해주셔서 더욱 의미...

충남 예산 예당저수지 1박 2일 간의 여행 벙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우선 반가웠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화창한 봄날씨와 향긋한 봄내음을 시원하게 맡게해 준 바람.. 주변 과수원들의 하얀 배꽃과 분홍색 복숭아꽃, 산기슭의 철쭉들이 화사함을 더해...

나타납니다. 예산군 오가면 '내량리' 정류장 12:08 옹기마을 갈림길 가나안농장 12:14 오촌사거리 오촌사거리 지날무렵...상숙이네 쭈꾸미식당’이 반겨주니 점심식사를 하고 가기로 합니다. 정갈스런 쭈꾸미전골에 TV에도 소개되었다는 '신암막걸리'를...

집에서 막걸리를 한잔하다가 다음주에는 어디 가능교 카길레 구인사 서쪽에 있는 겸암산을 산정산악회따라 갈라카다가 첫번째는 인원부족으로 캔슬되가 못가고 두번째는 울산에 잔치가 있어가 못갔는데 이달 마지막 주에 바우들에서 간다카이 따라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