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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인데도 늦어 분재는 문닫아 못보구 대충만 봤는데 역시 개화는 별로네요. 좀 이른시간인데 60년 전통 예산장터국밥에서 국밥(8000)먹었는데 소머리고기도 많이들고 맛있어서 만냥짜리 한 그릇 들고 왔더니 정말 량이 푸짐하다. 우리는 몇끼 먹을 량...

저녁식사는 무극방장님께서 사비로 안영에 위치한 장터 소머리국밥을 선수 9명에게 대접해 주셨습니다. 출전일 전에 지원팀장...할 수 없다고 하여 긴급으로 지원하실 분을 찾았는데 멀리 예산에서 서식 중인 짱아찌님이 기필코 자원봉사를 하시겠다고...

소머리국밥하믄 삽교장터의 한일식당이 !! 오늘은 예산장이더군요. 장터국밥이 유명하다기에 떠나봅니다~~~휘~~~! 이곳도 장날과...커요. 재미지더라구요^^* 유명한 국수집도 근처입니다. 입맛대로 골라드시고 바람쐬기 좋습니다. 60년전통의 장터국잡이...

원조 삽교 소머리국밥... (구)한일식당... 매월 2·7일에 열리는... 예산 삽교 5일장... 장터안에... 장날과 장 전날만 문을 여는... 유령같은 국밥집이 있다하여... 실버스톤... 지난 출장길에 챙겨들렸습니다. ㅋㅋ 먼저... 삽교읍내 한 번 내려다...

5,000원을 유지하고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찿을수 있는 "장터국밥" 강태숙여사는..."우리 단골들은 '변함이 없어 좋다'고들...이 집은 철저하게 예산한우 머리고기만을 가져다 쓴다 우선 도축장에서 4등분 된 소머리를 가져온다 급냉 된 것을 흐르는 물에...

일찍 예산 읍내장터에 도착했다. 부덕스런 외모를 갖춘 국밥집 주인할머니께 "도고에서 왔습니다." 라고 인사를 꾸뻑하고는 막걸리 1되빡 그리고 국밥과 국수말이를 인원 수 대로 주문하였다. 인심좋은 주인 할머니께서는 막걸리 안주하라며 선지국을 한...

회비 : 바이크외/ 비 걱정되면 덤프트럭 (안전장구, 2종 소형면허증 필지참) 4. 예상경로 : 천안 - 삽교 - 예산 5. 식사 : 예산 장터 소머리 국밥 + 수육 6. 투어거리 및 예상시간 : 150키로 정도 7. 투어문의 : *** **** **** 장꽁 8. 주의사항 가. 출발...

식당의 국밥이다. 변변한 간판도 없다. 그러나 예산사람들은 귀가하듯 장날이면 본능적으로 이곳을 찾아간다. 자리가 꽉 찼다고...배를 쫄쫄 굶어야 한다. 빈자리가 보이면 남들과 끼어 앉으면 된다. 장터라는 정서 때문일까.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게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