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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정말 이 정도까지인 줄은 몰랐다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식당에서도 꺼 달라고 하라고 속 터지고 백해무익 하다고 / 조 중 동 등 기존 신문 방송 해도 너무하다. 답글작성 111 44 쌀집아재 2024.12.05 01:03:29 난치병 환자로군. 나는 평소 더도 덜도 말고 그냥 그 자리에서 사고만 치지말고 임기먼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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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02일(토요일) 군산시 [명도&보농도&말도&장자도&대장도] 탐방일정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예산을 방축도 숙박시설 리모델링 등에 투입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만들겠다”며 “그간 수많은 신비의 섬을 숨겨놓았던 고군산군도는 K-관광섬 육성 사업을 통해 국내 대표 해상 여행지로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곳곳이 명소’…고군산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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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리연혁글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일 한일합병으로 일본왜정때 행정구역 통폐합때 흑송면 [黑松面 ]과 송내면[松內面 ] 을 병합하여---송내와 흑성의 이름을따서 흑송면[黑松面]로호칭 소재지 중심마을 을 이루었다 합니다 흑송면으로 합병후 자연마을 단위 호칭은 아래큰마을은 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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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4차 목요산우회 산행, 오랜만에 약사암으로, 아울러 속초시 영랑호 탐방기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와서 식당에 맡겨 놓았다가 박남용이 내어 놓은 나주배로 입가심을 하였다. 매우 상큼하고 달콤하였다. 우리를 잊지 않고 무거운 배를 들고 온 박남용의 성의가 존경스러웠다. 13회 선배 리정훈씨가 와서 오란씨를 우리의 잔에 따라 주어서 건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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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Y자형 출렁다리 &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예산을 투입해 완성한 ‘항노화 힐링랜드’다. 자연휴양림과 숲치유센터를 결합한 시설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데크길을 따라 마장재 쪽으로 든다. 해발 500m에서 주능선 850m까지 고도를 높이는 길, 벌떡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