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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로-예서체라고 한다. 일단, 한나라 때 완성된 글자라 한자라고 부르는 것-그전까지 계속적인 형태의 단순화가 이루어졌다. 최초에는 그림에 가까웠던 것이 지금은 글자로 남은 셈. 그 과정에서 한자의 모양이 다들 비슷비슷해졌다. 물론 잘 쓰이지...

전서체나 예서체 글씨를 쓸 때는 秌(추)로 씁니다. 이 글자는 가을에 벼를 거두는 모습을 표현한 것입니다. 벼(禾)를 불(火) 혹은 햇볕에 말려서 저장을 하는데 그렇게 수확을 하는 계절인 '가을'이 되었습니다. 收(수)는 둥글월문(攴,攵)변입니다. 둥글월...

번자체-예서체"말고 즉 정자체가 아니고 간자체입니다. 이러한 簡字體라고 하는 것은 간단한 서체로 약자체는 쪽발이 서체로 각각 달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문으로 한문이 어렵기 때문에 원 문의 지사, 형성문으로 늘리다가 ,이를 간자로 簡單하게 변용...

되어 예서체 이후에는 글자가 간략화되어 심장의 형태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262. 沈 잠길침,심 chén,shěn [附]沉 본의는 ‘침몰하다’이다. ‘沈’과 ‘沉’은 본래 같은 글자로서, 갑골문의 자형은 소(때로는 양)가 강을 건널 때 물에 빠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