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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본인을 소개했다. 현재 예송은 본명을 활동명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그는 "디제이를 시작할 때 네이밍에 대한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예송이라는 이름이 제일 예송스러운 것 같아 본명으로...

디제잉 디제이쿠보다 더 멋졌어 나랑 언제 춤출래ㅠㅠ에인 짱멋져요 지금부터 외울테니까 8인으로갑시다. 💪앙팡맨💪 거기 영상보시면 하이톤의 여자가 계속노래따라부르는데 그게 바로저에여ㅠㅠㅠㅠㅠ진짜 앙팡맨 너무 멋지고 기여워서ㅠㅠㅠ아니 머시냐...

예송님과 예송사랑님(행복하이소..늘..),가정을 버리시고 오신(?) 열성 아줌씨 선아님, 언제나 듬직한 나무님,우리카페의 열성맨 빛과소금님,진주길 멀다않고 바리바리 우리 님을 위해 싸오시는 유라님, 부산의 다크호스 괜찮은 가이님, 첨으로 얼굴을 뵌...

차칸원도리> 안했어요... 예송> 해요 차칸원도리> 또했깔리시네... 차칸원도리> 총명탕하나드시구 하세요.. 예송> ㅋㅋ 이정옥> ^^ 아나운서> 디제이가 멋진 명언도 하고 시낭송도 좀 하시와요~ 진선> 연세가 되셔서리 고독~~> ^^ 차칸원도리> 맞다 오늘은...

원인이 디제이 에게 있노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북악산을 향해 치성을 드렸다고 전해집니다,,,물론 그중엔 자기의 양떼를 소중히 여기는 분들도 푸닥거리에 가세하여, 제발 이넘의 나라 국상좀 치르게 해달라고 아우성을 치던 ,,,그해 봄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