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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없는 '예수' - 파우스티나의 "환상"과 거짓 자비에 관하여.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이것들은 앞서 언급한 보상과 참회의 기도 조건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만 '주문'일 뿐입니다. 하느님은 자신이 조롱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Sr Faustina로 돌아가자. 그녀의 '계시'라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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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 고전13장.사랑이란? .하나님의 사랑은/ 고전13장 사랑장은 예수님의 초상화이다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배하는 이미지는, 웨딩드레스가 아니라 십자가다.” 그리고 ‘무엇이든’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믿는, 자신을 부인한...없는 믿음’을 말한다.사랑은 영원하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오신 사랑이시다. 사랑의 모든 속성은 그분의 사랑 안에서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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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그것은 신뢰입니다.>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아이와 같은 신뢰이며, 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께 내어 맡기는 신뢰이고, 인간의 노력과 공로를 넘어서는 신뢰입니다. 교황님의 권고 말씀을 요약해서 옮겨 드리겠습니다. << 우리를 사랑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신뢰이고, 다른 것은 없습니다. 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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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충성된 신앙인으로 살아가요 = 창세기35;8(240922)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보라는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생명의 탄생 줄이라는 업적을 남긴 여인은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을 잘 모시고 섬기는 종의 신분으로서만 평생 살았던 여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드보라의 삶은 대단한 업적을 남긴 여인이라 할 수 있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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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예수를 잡은 자들이(2) / 마 26:57-68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집아이 종 하나가 베드로에게 “너 예수님 따라 다녔지. 너 예수님의 제자지.”할 때 고민하다가 내가 과연 무엇이라고 대답할...이럴까 저럴까 고민 끝에 대답한 것이 아니었어요. 너 예수님 따라 다녔지. 이 한마디에 그는 즉각적으로 나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