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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죠! 그래서 우리에겐 예수님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예수님으로 인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그렇기에 이 카페는 예수를 전하기 위한,예수를...
cafe.daum.net/eyejesus 랭킹: 27 단계 회원수: 191 개설일: 2006.08.29 -
예수님은 생명의 향기
진리요 생명되시는 하나님 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며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cafe.daum.net/shrtksdmlgidrl 랭킹: 13 단계 회원수: 458 개설일: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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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각각 다른 분으로 믿고 있고,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같은 한 분으로 믿고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가 틀리게 믿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세상 교회들이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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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2 예수님은 하나님의 만족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은 하나님의 만족이십니다 레위기1:9 ...제사장은 전부를 제단 위에서 태워 태우는 희생물 곧 불로 예비하여 주께 향기로운 냄새로 드리는 헌물로 삼을지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때, 그분은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신 것 그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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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다?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면 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 있겠는가?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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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입고계신 그 본체십니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영광이신 예수님 어떤 시대이든지 하나님을 위해 유용하게 쓰임 받은 사람들은 모두가 예외없이 고난과 고통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 고통과 고난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 나를 돌보시고 위로하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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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인가 하나님의 아들인가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치기도 합니다. 물론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 아들일까요?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에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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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으로 맞이하는 성탄절♡ 2023.12.19
할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곧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우리는 예수님 오심을 알지 못하고 자기 뜻대로 사는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 오심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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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의 빛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라도 되게 하소서! 2024.05.03
삼손'의 사사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뜻은 '태양'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삼손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목적이 바로! 태양과...봉사의 사명이 우리에게 맡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와 같은 사명을 빛(구원)과 소금(희생과 봉사)으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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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의 '예수님 처럼'을 읽고 독후감 2024.05.06
보느냐가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를 결정직는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악 속에서도 선을 찾으셨을 뿐 아니라 고통 속에서도 뜻을 찾으셨다. 문제를 없앨 수 없다면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하나님은 이것을 도와 주신다. 그저 예수님처럼 산다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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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마음을 예수님으로 채우겠습니다♡ 2024.03.08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생명! 성령의 충만! 하나님의 말씀 뿐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가난하여 비어진 마음에 예수님과 말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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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이신 예수님♡ 2023.12.21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연약함이 곧 하나님의 능력이자! 강함이자!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이 땅에 연약한 아기로, 누추한 마굿간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오신 예수님을 가슴에 담고 하루를 출발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