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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2주간 목요일 / 김명선 사도요한 신부, 서철 신부, 이상영 그레고리오 신부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구 김명선 사도요한 신부 ************ 서철 신부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열왕기 24,8-17 마태오 7,21-29 내 뜻대로 되기를 얼마나 많이 기도했던가?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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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헌제 2 - 사랑은 남는다 - 김명선//01-왕께서 나를 보시네 (복음성가 CCM 신보 미리듣기 MP3 가사) 201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천하 만물로’, ‘성소에 나타난 주의 영광, ‘오늘의 힘, 내일의 소망’은 예배인도자 김명선의 자작곡이며, 거기에 찬송가 ‘예수님은 누구신가’에 브릿지를 새로 넣어 균형을 잡았다. 이외에도 낙헌제 1집의 ‘선택’을 작곡한 장보영의 ‘왕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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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들린말들...책만들고 있는데 나오는 소리들입니다. 202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예수님 탄생하신날 보고새끼 동물병원것들 언니라는 것들 엄마라는 술집연까지 몰려들더니 강아지 켁켁거리는 소리가 더 나오고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약봉지가 아침 저녁으로 되어 있는데 약봉지가 아침 2개 저녁이 6개 봉지가 남아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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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주일 설교 영상 | 위로 시선을 향하는 존재(ANTHROPOS) | 시편 123편 1절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주, #방주의창문, #김명선목사, #시선, #히스기야, #하늘을우러러보신예수님, #스데반, #바울, #다니엘, #느헤미야, #성전에올라가면서부르는노래, #위를바라보라, #하나님을바라보라, #문형동교회 #문형동교회, #모현면교회, #오포읍교회, #봉골길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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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시리즈 설교, ‘위로’] - 3. 위로 시선을 향하는 존재(ANTHROPOS)<시편 123편 1절>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김명선목사가 만든 찬양 ‘시선’이라는 곡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애창하고 은혜를 받는 곡입니다. 왜냐하면 시선의 가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존재와 삶의 방식에 대해서 너무도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듣는 순간, 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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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길, 그러나 이끄시는 길 (김다위 목사)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즈음에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왜죠? 그 광야는 진정 “하나님만으로 충분한 자가 되는 ‘연단’의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에게 필요한 곳이었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곳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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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1 6월27일[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요한 3,16) 그래서 ‘하느님의 뜻’을 실행한다는 것은, 하느님의...것과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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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연중 제30주일 / 김명선 신부, 김현진 토마스데아퀴노 신부, 최인혁 비오 신부 201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누구도 자신을 미워하고 타인으로부터 손가락질 받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웃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으로 다가서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과부나 고아를 억압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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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16 연중 제6주일 / 서공석 신부, 김명선 사도요한 신부, 강귀석 신부 201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구 김명선 사도요한 신부 *********** 강귀석 신부 오늘 복음 말씀 앞에 당장 드는 생각은 ‘내가 성을 내 거나 바보라고 한 사람은 없었나? 멍청이라고 한 사람은 없었나?’입니다. 비록 죽도록은 아니지만, 굳이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곰곰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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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과 응답-김명선 사도 요한 신부 / 영성의 집 원장 201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답 김명선 사도 요한 신부 / 영성의 집 원장 양들의 천국이라는 뉴질랜드의 한적한 시골 야외 카페의 바위 의자에 걸터앉아 주변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데, 손에 닿을 정도의 거리에서 양들이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멀리서만 보던 양떼를 가까이...